세상사는 이야기

국민들이 직접 겪은 “내가 알고 있는 신천지”

스마이 걸 2016. 4. 22. 18:27




국민들이 직접 겪은 “내가 알고 있는 신천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선한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다 보면 뜻밖의 좋은 일도 생기는데요

이번에 신천지에 대해 직접 겪은 국민들의 반응이 그러하였습니다.


CBS 등 일부 기독교언론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반국가, 반사회적’이란 거짓 이미지 조작에 나서고 있는 반면 

신천지 자원봉사활동을 옆에서 지켜보고 직접 겪은 국민들의 반응은

각계각층에서 칭찬이 봇몰처럼 터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신천지예수교회는 직접 국민들을 상대로

‘내가 알고 있는 신천지’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진행 중인데요

신천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과 생각들을 서술형태로

작성하는 설문조사에서 각계 기관장 및 국민들은 실명까지 공개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칭찬과 그간의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국민들이 직접 겪은 “내가 알고 있는 신천지”

전국 방방곡곡의 국민들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모 지역 장애인총연합회 소속 윤oo님의 이야기 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심합니다.

그 교인들이나 봉사자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니 너무나 순수하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이며, 봉사활동 중에도

종교적 색깔을 전혀 나타내지 않는 순수한 종교단체로 여겨집니다”











국가유공자 자녀 오oo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노부모를 위해 이·미용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친부모처럼 대해주는 모습이 천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봉사자들의 친절이 좋다며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부산지역 모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하oo님의 이야기 입니다.

 

“목욕 봉사를 오시는 신천지교회 봉사자들은 늘 청결상태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을 부모님 같이 친절하고 다정다감하게 대해 주신다.

이들이 계시기에 밝은 사회가 이어져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고 신천지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모 지구 봉사회장

강 oo님이 밝힌 마음에 품고 있던 생각입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함께 헌혈 캠페인 행사를 하면서

이들의 열정과 순수함을 볼 수 있었다.

그 내면을 보지 못하고 사회의 이런저런 말들로

편견과 오해를 했다는 생각에 적십자인으로서 부끄럽고 안타까웠다”











신천지 다문화센터에서 한국말을 배우고 있는 네팔인 닛샬 씨의 소감입니다.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가르쳐 주셔서 지금은 한국말이 조금 쉬워졌습니다.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어려움이 생기면 도와줍니다”











서울시민 김o우님이 남긴 글입니다. 


“신천지 사람들을 5년 전부터 봐왔다.

강변을 청소하고, 쓰레기를 줍고, 처음에는 ‘자기들 알리려 애쓰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제가 본 이들은 언제나 한결같았다.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남을 돕고,

어려운 지경에 있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 진정성이 보였다.

저들이 알리는 문구 그대로 ‘아름다운 신천지’라고 생각한다.”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직접 겪은 ‘내가 알고 있는 신천지’대해

이들은 모두 실명으로 설문 작성에 응했주지만 지면에 실명을 밝힐 경우

CBS 등 기성교회의 항의와 비방이 이어질 것을 우려해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이미 ‘아름다운 신천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이런 반응은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그 동안 아무런 대가 없이 기꺼이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교회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려는 CBS와 기성교단 측의

 허위 이미지 조작과 비방이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겪은 국민들의 얘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믿습니다!

진심과 진실은 부메랑처럼 우리에 돌아옴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