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신천지교회의 이유있는 외침 ‘CBS 폐쇄, 한기총 해체’

스마이 걸 2016. 4. 28. 16:15





신천지교회의 이유있는 외침  ‘CBS 폐쇄, 한기총 해체’












CBS와 한기총을 보면서 오늘은 마하트마 간디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 마하트마 간디 -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앙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하려면

권력과 힘을 가진 한기총이란 단체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한기총과 하나되지 않는 교회는 이단으로 낙인을 찍고

돈만 지불하면 이단이라는 오명을 벗기도 합니다.


종교를 명분삼은 정치단체라 할 만큼 정치 행보로 뉴스에 더 오르내린 한기총.

일제 천황신에게 경배하는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한기총. 

보수 정치계의 입장에 서서 나팔수가 되는 한기총.

정치계 권력 싸움 추태를 한기총 선거에서 고스란히 재현하여 돈기총이 된 한기총.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한다는 방침을 명확히 세워놓고 사실 확인은 배제한 채

정황왜곡과 악의적인 편집, 거짓 인터뷰, 심지어 허위사실 조작까지 자행하는 CBS.


우리 신천지 신앙의 근본은 하늘의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고 지키는 것입니다.

하여 부패한 한기총과 CBS에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돈을 주고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오직 성경말씀의 신념대로만 신앙하는 교회입니다.

신천지교회의 이유있는 외침 ‘CBS 폐쇄, 한기총 해체’ 는

그래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래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자세히 읽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수가 옳다고 하여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고,
다수가 그르다 하여 반드시 그른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타인의 의견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말고,
자신의 신념 아래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단,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본인이 지는 것이라는 것은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