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뉴스] 불경과 성경의 닮은 가르침
신천지 뉴스를 보다가 불경과 성경의 닮은 가르침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문 :http://www.scjnews.com/n_news/news/view.html?no=14192
"절대 선을 그어놓고 하면 성직자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다"
"바로 열린 교회이고 열린 사찰이고 열린 종교이다"
"화합과 상생으로 종교의 궁극적 목적인 사람들을 선하게 해주고
각원사 주지로 계시는 대원스님의 종교에 대한 철학인데요
종교는 달라도 기독교의 성경과 통하는 부분이 많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세상에는 종교도 많지만 종교인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 곳곳에서 종교인들의 돈 문제, 성추행 문제,
자리다툼 등의 안좋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인데요
이는 바로 성직자들이 가르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종교인들이 종교의 주인인 신의 가르침이 아닌
사람의 계명으로 잘못 가르친것과
자기 종교만 옳다는 가르침에서 자란 배타적 생각들이
신의 가르침과는 상관없이 인간의 권세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다보니
이런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는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불경과 성경의 닮은 가르침을 읽어보시고 서로 비교해 보세요
생각을 할줄 알고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특별한 메시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내며,
모든 중생을 보되 부모와 같이 하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성경의 '마태복음 5장'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이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불경의 '우사새계경'
대중이 흩어지는 것을 보거든 능히 화합하게 하며
남의 착한 일을 나타내 주고 남의 허물은 숨겨 주며
남의 부끄러워 할 것을 선포하지 말고
남의 비밀을 듣거든 발설하지 말며
적은 은혜를 자기에게 준 자가 있거든 크게 갚기를 생각하고
자기에게 원망을 하는 자에겐 항상 선심을 내며
원한 가진 자와 친한자가 똑같이
괴로워 하더는 먼저 원망하는 자를 구원하며
꾸짖는 자와 와서 때리는 사람을 보거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내며
모든 중생을 보되 부모와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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