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의 신천지 공개토론 제의에 대한 정정보도 촉구
전주시 기독교연합회(이하 전기연)는 지난해 12월27일자 전북중앙신문에
대표회장 박0철목사와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오0택목사 명의로
성명서 광고와 관련 기사를 전북중앙신문에 보도한바 있습니다.
그 주요 내용은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회피하고 있으며 신천지는 토론의 장으로 나오라"는
것과 전기연에서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했으나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는
전기연에서 어떠한 서신도 받지 못했고,
전기연에 확인 결과 사실은 '바빠서 보내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신천지 전주교회는 신문 게재 당일부터 11일 동안
공개토론에 관한 실무대화를 갖고자 전기연 측에 연락을 취하고
사무실까지 방문했지만 만날 수조차 없었습니다.
이후 계속된 만남요구에 오0택 목사를 만날 수 있었지만
대화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공개토론 하자더니.... 공개토론 요구 계속 회피하는 전기연...이게 뭔가요?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는 마음을 열고 얼마든지 전기연 측과 공개토론을 할 의향이 있는바 전기연은 진실하게 공개토론을 할 의향이 있다면 뒤에서 신천지를 거짓말로 핍박만 할 것이 아니라 회피하지 말고 당당히 응하기를 바랍니다. 도내 일간지 1면에 전기연 주장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게재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에서는 전북중앙신문에 전주시기독교연합회(전기연)의 공개토론 내용증명 허위 발송 사실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청구서를 발송하였고 전북중앙신문에서는 정정보도를 내주기로 했으나, 아직까지 정정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중앙신문은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와 약속을 지켜 하루속히 정정보도 하기를 촉구합니다!! 전북중앙신문은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직접 발로 뛰어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될수 있도록 보고 들은대로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는 전기연측에 내용증명 발송과 함께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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