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미래는 신천지에 답이 있다.

 

 

교회의 미래는 신천지에 답이 있다.

 

 

 

미래학자들이 내다보는 개신교의 미래는 비관적입니다.

미래학자 최o식 박사는 한국교회의 미래가

창세기 41장에 나오는 애굽 왕 바로의 꿈처럼

한국교회도 찬란했던 지난 100년간의 부흥기가 끝나고

극심한 흉년이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본 교회의 미래는 신천지에 답이 있습니다.

분열과 불의와 죄가 관영한 교회는 당연히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니 교인수가 감소하고 점점 쇠하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개신교 각 교단들은 정기총회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소속 교인수를 집계했고 도합 10만이 넘는

교인이 한국교회를 등졌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가장 많은 교인이 떠나간 예장 통합은 4만 1594명,

기감은 2만 7811명, 기장도 8201명이 줄었고 기성은 2만 1371명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반면 합동은 6321명, 고신은 255명이

증가한 것으로 자체 통계를 냈습니다.

 

 

 

 

 

 

교인들이 한국교회를 등진 이유를 보면

목회자(24.3%) 또는 교인(19.1%)에 대한 불만이

 도합 43.4%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떠나기 전 교회의 상황을 묻는 물음에는

교인들의 삶이 매우 신앙인답지 못했다( 30.6%)로 가장 높았고

담임목사가 매우 독단적이었다(26.5%)를 차지하였으며

교단 연합기관의 금권선거와 분열,

대형교회와 목회자들의 윤리적인 신뢰도 하락 때문이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신학자와 이단연구가들이 날로 급성장하는

신천지를 교인들이 찾아가는 이유를 보니....

 교단 목회자들의 설교보다 더 성경적인 성경교육이

신천지 급성장의 원인이었습니다.

교회의 미래는 신천지에 답이 있습니다.

 

 

 

 

 

 

예장 합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소장 박o택 목사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부딪쳤던 문제가 ‘왜 목사님들은

성경을 바로 가르쳐주지 않느냐?’는 것이었다"며

"수많은 목회자들의 멋진 설교들을 보면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인들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성경을 모르는 이유는

성경본문과 목회자들의 설교의 내용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목회자 자신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목회자들을 향해 쓴소리와 아울러

"교인들은 목사가 무엇을 말씀하느냐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에

 더 관심이 있지 않을까?라고 반문하기도 하였습니다.

 

 

직접 보고 들은 계시의 말씀 오리지날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는 신천지가 그래서 교회의 미래의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인 이o찬 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도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잘못된 해석이 난무하는

한국교회 현실을 지적한바 있습니다.

 

 

그는 “우리 한국교회는 온갖 세대주의적 (요한계시록) 해석으로

신천지의 도전에 취약한 기반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며

“신천지의 50%만큼만이라도 요한계시록을 열심히

진지하게 성실하게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직접 한 목자를 택하여 열어서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셨기 때문에 누구라도 값없이 와서 배우고 들을 수 있습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보고 듣고 판단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의 미래는 신천지에만 답이 있습니다.

우리 신앙인이 신약에서 바란 것도, 기다린 것도, 믿은 것도

오직 계시록 곧 신약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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