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이야기 언젠가 피말리는 ‘혈액재고’란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 중 혈액 적정 보유량인 ‘5일분’을 200일도 유지하지 못한 해가 3년이나 된다고 해요. “가장 큰 이유는 헌혈자가 줄어서다”라고 합니다. 이럴때 자발적으로 참여.. 신천지 이야기 201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