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생의 동시 어느 초등학생의 동시 바다 비가 그렇게 내리고 눈이 그렇게 내리고 또, 강물이 그렇게 흘러가도 바다가 넘치지 않는 건 물고기들이 먹어서이겠지 소나기 소방차가 불난집 불을 끈다. 나는 신나게 구경을 했다. 기절했다. 우리집이였다. 용기 넌 충분히 할 수 있어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