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저녁의 풍경
연휴 후 다시 일상이 시작 되었네요...
시간은 참 부지런히 흐르는 것 같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더니
이젠 제법 선선한 가을 날씨가 성큼 찾아왔습니다.
이젠 해도 제법 짧아져 서산으로 지는 모습이 아쉬워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
가을의 행복을 만끽하시는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소소한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려와 이기심의 차이 (0) | 2017.01.09 |
---|---|
2017년 정유년에는... (0) | 2017.01.02 |
엄마 냄새 (0) | 2016.09.12 |
커피향 풍기는 골목길 (0) | 2016.09.02 |
피하고 싶은 나이 (0) | 2016.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