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리비교

여름 수련회의 필수! 펴 놓인 작은 책

스마이 걸 2016. 7. 28. 18:24




여름 수련회의 필수! 펴 놓인 작은 책











피서객들이 많아지는 무더운 여름날...

종교인들도 저마다 독특한 모습으로 여름을 나는 문화가 있는데요.

불교의‘템플스테이’를 비롯해 천주교인들에겐 ‘피정’

교회를 다니는 이들에겐 ‘수련회’가 있습니다.


여름 수련회는 교회 신자들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훈련하면서

신앙 성숙을 꾀하고, 심신을 닦고 단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흥회 스타일의 말씀과 집회를 통해 자기를 발견하고

승리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고 훈련하는 기회이지요.

이럴 때 필수 아이템은 성경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펴 놓인 작은 책으로 이번 여름 수련회를 연다면

지금까지의 어떤 수련회보다 대~박!! 나지 싶습니다.









도대체 펴 놓인 작은 책이 뭣이 관디????

 처음 듣는다는 분들도 계실줄 압니다.

요한계시록 10장 1절부터 2절을 보니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는데

이 천사의 손에는 펴 놓인 작은 책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원래 계시록 5장에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었는데

 예수님께서 이기심으로 이 책을 취하시고 그 인을 떼어 펴신 후

천사를 통해 요한에게 전달케 하고 이것을 받아먹고 가서 세상에 전하라고 지시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천사를 통해 주셨으니 펴 놓인 작은 책이 무엇인지

그 책을 받아 먹은 요한은 누구인지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든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보았는데요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의 목사님들은 계시록 10장의 펴 놓인 작은 책을

신약성경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드는것은 계시록 10장의 펴 놓인 책은

계시록 5장의 하나님 오른손의 봉한 책이라고 하셨는데

한기총 소속 목사님께서 저번 시간에 일곱인으로 봉한책 설교를 하실 때는

분명히  아담 때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토지 문서라고 하셨습니다.


아니 같은 책인데 책이 봉해지면 토지문서고,

책을 펼치면 신약성경이 된다는 게 말이 될까요?











신천지의 성경적 바른증거, 동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어때요? 이해가 되시나요?

왜 제가 여름 수련회를 펴 놓인 작은 책으로 하시면 대박!

난다고 하였는지 이유를 아시겠지요.^^


이번 여름 수련회는 펴 놓인 작은 책의 의미를 깨달아

성경대로 가르침 받고 훈련도 받고 신앙도 성숙하는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부산야고보 070-444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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