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하늘은 아신다!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참이고 거짓인지

스마이 걸 2016. 2. 16. 19:56



하늘은 아신다!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참이고 거짓인지











입춘이 지나고도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나무도 꽃도 오락가락하는 듯 보이지만 어김없이

어린 싹이 트는 것을 보노라면 새삼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어두운 흙속에서도 거짓에 순응하지 않고

진실만을 토해낸 작은 알갱이....

하나님의 말씀을 씨라고 비유했듯이 오로지 말씀 중심으로

거짓에 순응하지 않고 진실만을 전하는 신천지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한기총 소속의 교회를 다닐 때,

여호와의 증인을 길에서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이단으로 들었던 곳이라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온 말은

 ‘교회 다니니까 다른 사람에게 가보세요’였습니다.


말씀으로 그들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쳐 주기보다

내 맘대로 정죄하고 판단하기에 급급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부끄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성경말씀이 기준이 아니라

목사님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믿었고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정치인, 사회인, 종교인,

천지 만물과 더불어 만국소성을 위해 공평하게 일해 오셨고,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처럼 선한사람이든 악한사람이든

그 누구나 공평하게 사랑하셨으며,

그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셨는데 말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 시대의 종교인들이었습니다.

 

세상의 역사를 보더라도 나라가 부패하고 타락하면

반드시 개혁이 일어나고 새 나라를 건설해 왔듯이

하나님의 역사, 성경의 역사도 시대 시대마다 부패하고 타락하면

반드시 심판하고 새 나라를 건설해 왔습니다.


그럴 때 마다 구시대는 자기들이 정통이라 주장하고

새 시대를 핍박하고 전쟁을 일삼았지요.









오늘날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를 비방하고 핍박하는 것도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요,

정통이라 자부하는 한기총에 소속되지 않고 그들과 하나 되지 않기에

이단 누명을 씌우는 것임을 하늘은 아실 것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오락가락하는 이단설은 이제 서로를 이단이라고 저주하며

세 갈래로 갈라져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름 모를 꽃과 나무, 그리고 가득한 향기와 풀내음...

이들은 저마다의 자태를 드러내지만 결코 다른 이를 헐뜯지 않습니다.

특출 나지 않으나 자기 고유의 향기를 내면 다른 것들과 어울리는

이 신비로운 만물의 잔치 그리고 어우러짐은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참이고 거짓인지

우리는 '스스로 옳은 것을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알아보자′(욥34:4)는

 욥의 말처럼 스스로 판단해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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