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하나님의 약속된 첫 열매 1600명 수료

스마이 걸 2015. 11. 5. 13:17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하나님의 약속된 첫 열매1600명 수료

 

 

 

 

 

 

 

 

신천지는 매달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세계 각국에 지부를 둔 12지파는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달마다 각지에서 수료식을 열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꽃보다 열매가 아름다운 계절 가을...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하나님의 약속된 첫 열매

1600명의 수료식을 지난 주일 거행하였는데요

특히 중국 수료생들이 직접 참석해 수료식이

더욱 빛나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첫 열매인 수료생들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개론부터 시작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66권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과 천국과 영생, 계시록의 성취에 대해 배우고

 6개월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종합시험에 통과해

정식으로 신천지교회에 입교하게 됐습니다.

 

 신천지에서 수료의 의미는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2600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하신 대로 뿌린 씨를 추수해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의 도장으로

인을 맞아 수료하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서울야고보지파 수료예배가 은혜스러웠던것은

 성경의 한 시대가  배도 멸망으로 끝나고

동서남북에서 이삭 줍듯 주워서 계시록 때 12지파 새 나라를

창조한 것이므로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실하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료식은 한국 개신교의 교인이 나날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신천지의 교세가 성장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던 수료식이었습니다.

 

신천지가 이렇게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세상의 많은 신학교들이 돈을 받고 가르치지만

신천지는 성경에 '값없이 생명수를 주라'하셨기에

 돈 받고 가르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하고

그 뜻대로 이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수료식이 열릴 때 마다 수료생과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뻐할 수 있는것은 수료생 안냐 마르첸코(우크라이나·21)

의 말처럼 “계시록의 모든 말씀이 한국에서 이루어졌고

약속의 목자 또한 한국 분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난 참 행운아구나라”는 생각을 모두가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6천년 역사가 한국에서 이루어졌고

약속의 목자의 말씀을 통역없이 한국어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큰 축복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 서울야고보지파의 수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