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수료식, 진리를 찾은 3014명의 수료생들
2015년 청양띠의 해를 맞아 부산에서 첫 수료식을 하였는데요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연합 수료식이
지난 주일 부산야고보지파 성전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온계시신학을 찾는 숫자는 늘어만 가는데요
역시 신천지 말씀의 탁월성 때문임을 진리를 찾은
3014명의 수료생들을 통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김ㅇㅇ수료생은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6년 학사과정과 법사수료를 마치고도 진리를 찾을 수 없어서
도인을 찾아 백두산까지 갔지만 거기에서도 진리는 찾을수 없었고
진리를 찾다가 신천지 계시말씀을 만나 신천지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김ㅇㅇ수료생은 불교에서도 풀지못한 불경의
‘八萬經內普惠大師 彌勒佛之 十勝(팔만경내보혜대사 미륵불지 십승)’에서
말하는 ‘보혜사’의 뜻을 신천지에 와서야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참 진리를 만난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확신에 차 있었고
그 자리에 모인 수료생들과 성도들은 신천지 계시말씀이야말로
참 진리이며 진리는 모든 종교를 통달하게 할 수 있음에
감동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또한 “불교에서는 보혜사에 대해 뜻을 풀지도 못하고
실체도 알지 못하지만 성경에서는 명확히 보혜사에 대해서 예언하고
그 실체까지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이 감동적이었다”고 고백할 때에는
모든 경서중 제일이 성경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말씀을 선포한 이만희 총회장님은
수료만 하면 다가 아니며 형식적인 신앙보다
오늘날 시대를 분별하고 성경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 줄을
알아야 하며, '나'라는 자신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님은 일반 신학교와 신천지 시온선교센터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진리를 찾은 3014명의 수료생들에 대해서는
성경에 약속한 대로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고, 인 맞아,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생명책에 녹명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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