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 새 언약대로 이룬 신천지 바로알기
오늘은 569돌을 맞는 한글날 입니다.
한글은 세계문자 가운데서 유일하게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며,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알기 때문에
세계가 인정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글이지요.
이처럼 이 지구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이기에 처음 들어보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새 언약대로 이룬 신천지에 대해 성경대로 바로
알 수 있도록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약어 '신천지')의
신앙인에게는 3가지 신앙 신조가 있습니다.
먼저는 참된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은
진리의 성읍이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공의공도의 나라요, 누구에게나 사랑과 용서,
축복을 전하는 최선의 성군이 바로 그것입니다.
신천지는 이를 바탕으로 한 참된 신앙인이 되어
세상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천국 그리고 새 언약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이 시대에 새 약속이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를 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신천지는 계시록21장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라고 기록된 대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줄임말로 새 장막과 새 성도를 의미합니다.
구약 시대, 모세가 하나님이 보여주신 하늘의 형상을
보고 이 땅에 성막을 세웠듯, 신천지는 하늘에서 보고
들은 대로 이 땅에 세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교'라 부르는 것은 신천지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교회임을 뜻합니다.
계시록15장5절에 "하늘에 증거장막의 성전이
열리며"라고 기록된 대로 '증거장막'이란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제 사건과 모습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장막을 뜻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고 예배드리는 거룩한 집으로
증거장막성전은 예수님의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장막으로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거룩한 곳입니다.
이처럼 신천지는 어느것 하나 성경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는데요 신천지 12지파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의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의 사자와 겨루어
이기고 난 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고(창 32:28)
이후 그의 열두 아들을 통해 12지파가 세워졌습니다.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12지파는 당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유일한 '하나님의 나라'라고 불리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스라엘 12지파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
기고 하나님을 저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예수님은 자기를 시험하는 사단과 싸워 이겼고,
이긴 자 곧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마 4장,요16:33참고)
그리고 12제자를 택하여 세우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전파하는 초석으로 삼으셨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의 계보는 계시록으로 이어집니다.
성경의 제일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성도들이라고 인치는 12지파가 등장합니다.
신천지 12지파는 계시록 7장과 14장에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인 맞은 자들로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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