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참인가 성경으로 공개토론하자!

스마이 걸 2015. 3. 23. 18:05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참인가 성경으로 공개토론하자!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법이 있고

세상의 법관들도 세상의 '육법전서'를 알고 법으로 심판하는

판사가 되듯이 우리 신앙인의 법은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안에서 누가 참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당연히 '성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법과 기준이 있음에도 유전으로 내려오는

전통만을 주장하며 자신들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으로 규정짓는 것은

고집과 아집에 불과하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참 신앙인의 믿음은 참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입니다.

 

그런데, CBS에서 방영한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한기총소속 개종목사는 성경공부를 권유하면 무조건 신천지이고

신앙의 법이 되는 성경을 배우라고 하면 고발하고 신고하라고 가르칩니다.

 

또한, 개종목사의 말에 무조건 '아멘'하는 교인들의 모습은

무엇인가에게 홀린 사람이나 세뇌된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성경공부하기를 권유하는 신천지를 '성경'기준이 아닌

한기총의 교법과 교리로 이단으로 매도하고 잘못된곳이라고

개종목사들은 세뇌키고 있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무너지게 하나,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을 주어 깨닫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줄여서 '한기총'이라 부르듯이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을 줄여서 신천지라 부르는데

성경을 모르면 차라리 신천지가 아니라 하는 것이 맞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신천지를 욕하는것은

이치적으로 누구를 욕하는것인지 생각좀 하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참인가?

 

신천지는 당당히 성도들 앞에서 성경으로 공개토론하여

참과 거짓의 진위를 밝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방송이 신천지와 한기총의 공개토론 현장을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방송한다면 진실과 정의를 전하는

정도 언론이 되겠다던 CBS의 당찬 포부도 이룰 수 있을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지키는

기독교 언론의 사명을 다하게 되리라 봅니다.

 

 

 

 

 

 

요한복음 1장의 말씀처럼 말씀안에 생명이 들어 있다는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말씀으로 나타나 살아서 운동력을 갖는다는 말입니다.

 

이 성경 한권이 하나님의 6천년 역사임을 알고

거울이 되고 계시록의 말씀과 그 실체를 아는것은 적은 일이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 믿는다, 예수님 믿는다 풍성하게 떠들뿐 성경의 약속은 모르고

성경만 안다는 것이 다가 아니라 성경대로 이루어 놔야 할말이 있는것 아닙니까?

 

신천지가 성경공부 하기를 권유하는것은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알아야지 약속도 예언도 이루어진 실체도 깨달을수 있으며,

사단 마귀와 그 소속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가 전하는 이일은 적은일이 아닙니다.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편 같으면 모든 사람을 깨우쳐 사랑하고 축복해야 하는것일까요?

맨날 전쟁을 선포하고 저주하고 핍박하고 왜곡하는것일까요?

 

하나님이 죽이는것을 좋아할까요? 살리는 것을 좋아할까요?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참인가?

 

CBS는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보여주십시요.

더 이상 유언비어를 양산하고 악의적인 편집과 왜곡 보도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국민들 앞에

어느 쪽이 성경에 근거해 제대로 된 신앙을 하는지 방송을 통해

선악을 가릴수 있도록 신천지와 신천지 성도들은

성경으로 공개토론하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참인가 성경으로 공개토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