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명예훼손 발언 신현욱, 그리고 교회와신앙
신천지는 강북제일교회 분쟁과 관련,
허위사실 보도 및 유포로 명예훼손을 당했습니다.
신천지를 명예훼손한 교회와 신앙은
신천지가 강북제일교회를 대상으로 ‘산 옮기기’를 추진하고 있다'는
신현욱 소장등의 말만듣고 신천지측에 사실확인 여부도 없이
기사를 그대로 보도하였고 이에 법원으로 부터
신천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므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정정보도할것을 판결 받았습니다.
이에 교계 인터넷신문 ‘교회와 신앙’은 허위보도를 인정하고 정정보도를 했습니다.
신천지가 강북제일교회를 찬탈하려 하거나 산 옮기기를 하려 한다는 내용은
모두 밝혀진 바 없고, 현재 강북제일교회를 신천지가 접수했다거나
혹은 강북제일교회 신도들 중 신천지인이 20여 명에 이른다는 보도내용은
진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관적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런 허위보도를 하여 신천지를 명예훼손시키도록
발언한 신현욱은 과연 누구일까요?
동영상에서도 보았듯이 신현욱은 신천지에서 쫓겨나기전
신천지를 비방하며 신천지 성도들을 강제개종시키려는 진목사를 향해
"어떻게하든 신천지에서 하는 말은 다 틀렸다는 식으로 얘기하려고 한다"
"초림때 처럼 목을 지키고 꼬투리를 잡아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죽일꼬
연구만 하던 서기관 바리새인 목자들과 하는 짓이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서 쫓겨난후 그의 말은 다릅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진목사와 힘을 합쳐서 작으나 힘을 보태겠다고 주장하며
진목사와 같이 하지 않으면 발불일곳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신천지에 있을 때 비방했던 이단상담소장 진목사와 하나 되어
여러 교회를 다니며 이단세미나를 해서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있을때와 신천지에서 쫓겨난 신현욱은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사람의 입에서 전혀 다른 말이 나올수 있을까요?
사람의 눈은 속일수 있을지언정 하나님의 눈은 속일수가 없습니다.
신천지에 있을때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아닌 이만희 총회장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한다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신격화 시키려하더니
쫓겨난 후에는 오히려 자신을 가르쳐서 인도해준 스승을
팔아서 자신의 배를 불리며 거짓말로 자신이 비방하던자와 하나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자들에 대하여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베드로후서 2: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유다서 1:18-19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며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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