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신천지]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아는 지인은 자신은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다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인즉...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자신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조그마한 사소한 일까지도 하나님께 물어보고 결정하며, 또한

십일조와 여러가지 헌금들을 정성껏 아무리 자신이 어려워도 꼭 드리며

시간을 내어 이웃을 위한 봉사도 자신이 찾아가서 하니까

하나님이 이뻐하시고 사랑하실거라고 자부합니다.

 

저도 신천지에 오기전에는 지인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 계시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성경 요한복음1장1절에는 분명히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기록이되어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 것은 이사야의 말씀처럼

백성이 자기 하나님을 마음 속에 만들어 놓고 믿기 때문일것입니다.

 

 신천지에 와서 깨닫고 보니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것인데

사람들은 자기 교회 목사님의 모든 말들을 성경의 말씀처럼

의심없이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나 보이는 것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4장에는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고 미리 기록하여

일러주셨는데 시험은 커녕 무조건 믿는 맹신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보시면 얼마나 답답해 하실지 그 심정이 느껴집니다.

 

 

 

 

 

 

신천지에서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임을 깨닫고 보니

항시 우리가 숨을 쉬듯이 꼭 말씀이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해야됨을 깨닫습니다.

 

시편1편의 말씀 처럼  우리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않지 않기 위해 

내 영이 잘 되기 위해 말씀을 매일 매일 일용할 양식 처럼 먹어야 합니다.

 

 

 

 

 

 

신천지에서 말씀을 믿는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임을 깨닫고 보니

말씀과 멀어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진다는 말이며
말씀이 없어지면 자기 생명이 죽어지는 것임을 또한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생명된 이 말씀을 항시 우리는 상고하는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안 그러면 하나님께서 떠나가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말씀과 상관 없는 신앙을 한다면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없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입니다.

 

 

 

 

 

 

구약 신명기31장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아를 불러놓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쳐 부르게 하신 노래가 있는데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먹고 배부르고 살찌우게 되니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고

언약을 어기게 되면 그 결과 재앙과 환란을 만나

언약을 어기게 될것을 알려 주신 예언적인 노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노래를 항상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어겼기에 이 백성들이 배우고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증인처럼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이 백성들이 언약을 어긴 결과 재앙과 환란을 만나지

말라고 하신 당부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니 오늘날 우리도 모세때를 교훈삼아 말씀을 중심한

신앙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닌

사람을 믿는 믿음이 될 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