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뉴스] 신천지 부산교회 '외국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신천지 뉴스] 신천지 부산교회

'외국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삶이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면

사람들은 오히려 살기 위해서

뉴스나 TV, 드라마등 여러가지 매체속에서

희망과 소망을 얻고자 하는 심리

대리 만족을 느끼고자 하는 심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희망과 소망을 주는

뉴스를 찾아보기란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

바로 신천지 뉴스가 있잖아요 ~~~

 

 

 

 

 

 

신천지 뉴스는 신천지 부산교회

'외국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소개합니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이주민을 하단교회로 초청해

‘외국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의료봉사를 펼쳤는데요

지난 2월 '한국의 명절문화 체험'에 이은 두 번째 외국인 초청 행사랍니다.

 

 

 

 

 

 

이날 실시된 신천지 부산교회 '외국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의료봉사는 외국인이기에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해

진료를 포기하거나 시간상의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한 외국인들의

질병 상담과 고된 산업현장에서 오는 근육통과 피로감 해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신천지 부산교회20명의 의료 봉사자들은

교회를 찾은 40여명의 외국인들의 진료상담과 대체의학팀의

스포츠 마사지, 침, 뜸 등 양·한방 협진진료를 실시하여

따뜻하고 나눔이 있는 한국의 이미지를 심었습니다.

 

 

또한 신천지 부산교회를 찾은 외국인들은 마사지를 받은 후

한식과 과일 등 교회에서 준비한 뷔페식 음식을 먹으며

문화공연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날 참석한 외국인들은 신천지 부산교회의 배려 덕분에

다양한 마사지와 치료로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렸다며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신천지 부산교회의 '외국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다음 행사시에도 다시 초청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에서는 웃음이 사라지지를 아니하였습니다.

 

 

 

 

 

 

한편 신천지 부산교회는 매월 지역의 외국인들을 초청해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비롯하여 한국 문화 알리기 등

평화를 사랑하고 사랑과 나눔이 있는

한국 이미지 심기 행사를 꾸준하게 개최할 예정이랍니다.

 

 

신천지 뉴스가 끝으로 전하는 소식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눈에 비춰진 신천지의 모습은

어떠할지 알아보았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눈에 비춰진 신천지는

화합을 목적으로 재능과 능력을 나누는 행복한 곳...

다른 문화와 외국인들을도와주는 평화의 모습...

서로 사랑하고 나누고 도와주는 협력과 단결의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