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신천지12지파 평화를 이루는 작은 지구촌의 봉사현장

스마이 걸 2014. 2. 25. 22:00

 

 

 

우리주변을 돌아보면 캄캄한 어둠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들지만 꼭 필요한 봉사...

신천지12지파의 평화를 이루는 작은 지구촌의 봉사현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희망을 전합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

목숨을 희생하신 예수님이 보여주신 희생을 본 받아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봉사하며 섬기자고 말합니다.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빛과 비와 공기가
작은 미물부터 삼라만상까지 차별 없이 찾아가듯
신천지12지파 평화를 이루는 작은 지구촌의 봉사현장은

지구촌을 두루 비추는 빛과 비와 공기처럼
 조건 없는 헌신으로 전국을 누비며 봉사합니다.

 

 

신천지12지파 평화를 이루는 작은 지구촌의 봉사현장

함께 가보실~게요.....

 

 

 

 

 

 

 

신천지 모두는 이웃의 형편을 돕는

섬김부터 국가적인 행사와 세계 평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습니다.

 

 

 

 

 

 

홀로 사시는 할머니 댁에 따듯한 정이 담긴 반찬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달을 기려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고

국가적인 재난재해에 제일 먼저 달려가는등

신천지12지파의 평화를 이루는 작은 지구촌의 봉사활동은

다양하고도 한결같아 어느새 이웃과 지역에서

신뢰와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신천지 해외 교회들도 세계 각 처에서

활발히 봉사하며 빛의 사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하늘로부터 배운 사랑과

섬김의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를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습니다.
바로...'사랑'
신천지는 사랑으로 사회 통합과 화합을 이뤄갑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지역, 국가, 종교, 인종을 구분하지 않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의 신천지 교회들은 매월 8,000여 명의 봉사자들이

"96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해 꾸준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