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성경대로 말하는 천국과 지옥

 

 

 

 

전도를 한다는 목적으로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이요

그외 불신자는 지옥이라는 뜻으로 들립니다.

과연 천국과 지옥은 그들이 외치고 다니는 것처럼 믿기만 하면

천국가는 것일까요?  답은 분명히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대로 가르치는 신천지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들어보시고 어느쪽이 맞는지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가 성경대로 말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살펴보면

 

 

 

신천지가 성경대로 말하는 천국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사망과 고통이 없는 낙원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게 하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려면 먼저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하고,

추수되어 인 맞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요, 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무조건 예수 믿으면 천국이 아니라 누구든지 이 사실이

자기 자신에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신천지가 성경대로 말하는 지옥은

유황 불못으로서 영원히 죄의 벌을 받는 곳입니다.

이 곳을 무저갱(無底坑)이라고 하며(계 20:1-3),

사망과 음부도 던져지는 불못으로 영도 육도 괴로움을 받는 불못입니다.

이 곳은 마귀와 죄 사함 받지 못한 죄인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럼 신천지가 성경대로 말하는 죄가 무엇일까요?
예수님과 예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초림때 약속의 목자로 오신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 4:17).’ 하시고, 마태복음 13장에서

자기를 ‘천국’(24, 37절)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육안으로 볼 때 천국과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으나

 가까이 온 천국은 예수님께 오셨고,

천국의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하셨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신앙을 한다고는 하지만 약속의 때에 나타나는

마귀가 함께하는 신앙인은 불신자보다도 더 악해집니다.

이는 마귀가 함께함으로 마귀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면 자기가 부인하던

하나님이 인정되기 때문에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가 약속한 것이 이루어질 때

참 하나님이라는 것이 인정되고, 목적이 이루어지기때문에

하나님도 자기의 성품에 가까운 자를 택하여 약속된 예언을 이루십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심판은 요한복음 12장48절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하신 그 말씀으로 마지막날에 심판하시며

자기의 행위에 따라 책(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받게 됩니다.

 

이 심판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킨 자는 천국으로 가게 되고,

계명(언약)을 지키지 못한 죄인은 지옥 불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옥불에 들어가기 싫은 신앙인이 꼭 알아야 할 세 가지는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마귀를 알아야 하는 것이며,

다른 또 하나는 약속의 말씀과 그 나라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참 성도라면 성경 앞에서 자기를 알아야 합니다.

아직 하늘로서 나지도 않았고, 하늘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의 약속과 그 뜻도 알지 못한다면 신천지 인터넷방송을

꼭 들어보시고 확인하여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알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www.scjbib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