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양식 나눠주는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2천 년전 천국 양식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을
이스라엘 목자들은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 염병, 귀신 들린 자, 죄인의 친구 등이라 하며 핍박을 가했고,
급기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2천 년이 흐른 지금은 성취된 역사로 지나갔기에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목자와 신앙인들은 없습니다.
목사님들, 예수님이 이단입니까?
왜 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몰아세웠을까요?
첫째는 자기 성도가 예수님을 인정하고 따랐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5장18절 이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하셨고,
예수님은 당시의 목자들이 하지 못한 것을 했고,
예수님이 성도들과 함께하므로 성도들을 핍박했다고 하였습니다.
둘째는 온 세상 마귀가 다 모여와서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사자로 택함받은 이만희 총회장님도
천국 양식을 나누어 준 죄로 목사들에게 이단 소리를 듣습니다.
천국 양식을 나눠주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집회 때마다 '저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심판받기 위해 왔다'고
말씀하시며 증거한 말에 잘못이 있으면 손을 들어
성경으로 말해 달라 하였으나 지금까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목사님들은 천국 양식을 나눠주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고
전쟁을 선포하였지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신천지가 왜 이단인지.....
왜 전쟁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천 년전 초림때를 비추어 그 이유를 살펴보면....
첫째는 예수님이 신천지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식물도 동물도 먹을 것을 찾아가는 것이 이치이듯
성도들은 자기 교회에 영적 양식이 없어 배가 고파서
살기 위해 천국 양식 있는 곳으로 찾아옵니다.
그래서 자기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로 몰려가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신천지를 결사적으로 핍박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온 세상 마귀가 한국에 몰려왔기 때문입니다(계 16:13~14)
뱀 바리새인 목자가 천국 문을 막고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고자 하는 성도들도 못 들어가게 막는다는
마태복음23장의 말씀처럼 현실이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끌지 않으면 예수님께로 올 자가 없다
(요 6:44~45)고 하심 같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왜 데리고 갔습니까” 해보세요.
말씀이 하나님이고(요 1:1), 성도가 말씀을 따라왔으니,
인도자는 말씀입니다. 말씀에게 “왜 성도를 데리고 갔나” 해보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저 받았으니 값없이 거저 줍니다.
이것이 무료선교센터입니다.
우리는 돈 받고 말씀 파는 세상 신학교가 아닙니다.
무료로 가르쳐 준다 하여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는지,
아직도 귀가 아픕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일이 이같이 힘이 듭니다.
이제 목사님들! 뒤에서만 핍박하지 말고
대중 앞에서 공개토론으로 응답해 주십시요.....
대화의 길을 여시길 바랍니다.
출처[특별기고] 대한민국 목사님들께 http://bit.ly/IGMG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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