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善)으로 악(惡)을 이기는 신천지
사람의 생각으로 바라볼 때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길이
안전하고 평안해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마태복음에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그 길이 좁고 협착하고 찾는 사람이 적어 힘들어도
그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하십니다.
오늘날 신천지 12지파와 한기총과 하나된 세상교회들을
사람의 눈으로 본다면 핍박당하고 있는 신천지는 좁은문이요
하나도 똘똘뭉쳐 신천지를 핍박하는 교회들은 어린아이가 보더라고
넓은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 범죄 후 선악과를 먹은 아담에게는 선과 악이 있었고
아담의 유전자로 난 자도 선과 악을 타고났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창세부터 계시록의 때까지 선과 악의 대립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선인과 악인은 누구일까요?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셨으나
그 시대의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목자들이 핍박하고 다 죽였습니다.
초림 때 예수님은 핍박하는 서기관·바리새인들에게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뱀이라고 하셨고
그들의 인도를 받은 예루살렘 거민(居民)에게는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초림때 예수님을 핍박한 서기관 바리새인처럼
교회들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자기 사자 곧 대언의 사자를 보내어
성취된 계시록의 사건을 증거하게 하셨으나 지난 수년간
신천지 반대운동을 벌여왔던 CBS와 국민일보 등은
특히 올해 들어 1인 시위 독려와 신천지 성경강의 장소 공개,
책자 발행, 캠페인 전개 등 ‘신천지 퇴출 운동’의 강도를
최고조로 높여 신천지를 집중공격 하였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실까요.....
멍청한것들이 초림때와 똑같다고 한탄하시지 않을까요....
오늘날은 하나님의 6천년 역사의 선과 악의 대립을 종결짓고
말씀이신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기는 새 시대를 열어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시대입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신천지는 핍박속에서도
오히려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올 한해 입교자만
3만 명에 육박해 예년의 2배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며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CBS, 국민일보등 성경공부를 주요 전도수단으로 하는 신천지에 대해
교리적 반박보다는 반사회성 강조등의 신앙외적인 공격은
사법당국이나 여타 언론으로부터 전혀 검증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기독교 언론 스스로의 신뢰성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초림 예수님같이 핍박을 받고 있으나
마태복음 7장 13-14절의 말씀같이 생명 곧 영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초림때의 역사가 다시 재현되는 재림때....
초림때 서기관 바리새인 목자밑에서 함께 멸망받고 심판받은
예루살렘 거민을 교훈삼아 이제는 자기 교회 목사말만 믿고 있을때가
아니라 말씀으로 확인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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