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말씀따라 와보니 신천지였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놓치지마세요.

스마이 걸 2013. 4. 23. 17:08

 

 

 

 

 신천지 빌립지파 1580명의 처음익은 열매 알곡들의 수료식이

4월21일 춘천호반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었기에 거둘수 있었던

첫열매들이라 더욱  귀하고 값진 수료식이었습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은 예물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말씀이 하나님이니 하나님을 따라온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수료소감을 전한 수료생도 신천지에 오게된 이유가

이만희 총회장님이 성경대로 전하는 강연을 듣고 감동을 받아

말씀때문에 신천지에 오게 되었으며
세상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리의 말씀이 신천지에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신천지로 올 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신천지는 모든 만민이 다와서 계시말씀 듣고 깨달아 구원받도록

가정의 달 5월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합니다.

 5월6일(월)-5월7일(화)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인류 최고의 진리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꼭 와보십시요^^

놓치지 마십시요!! 정말 복을 받아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삽시다!!

 

 

서울이라서 멀어서 안된다고요...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전국 신천지12지파 62개소 성전을 개방하고 있으며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로도 들을수 있습니다.

 

 

 

 

 

말씀따라 신천지에 오게된 어느분의 사연입니다.

 

 

나는 누구보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자부했었던 사람이다.

천국을 가기 위해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더 많이 머물면서 더 많이 봉사 할수 있을까 고민했던 사람이었다.

 

 

새벽기도는 물론 모든 예배를 사모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교회에서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신천지라는 이단이 너무도 잔인하고 무섭게 포교를 한다는...

그날 이후 내 기도가 바뀌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단에 미혹되지 않게 해달라고.

 

 

그러던 어느날
기도후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았던 사업장이 망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은 기쁘게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애써 태연한 척 했지만 마음은 너무도 무겁고 힘이 들었다.

 

그때 아는 동생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해주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를 위해 위로를 해주신다는 것이 너무도 힘이 되었다.
첨으로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왔다.
아..이런 말씀이 성경안에 있었다니...
하루 하루 말씀을 진심으로 사모하게 되었다.
달고 오묘한 말씀이란 찬송이 진심으로 이해가 되었다.


내가 소경이었고, 귀머거리였고, 앉은뱅이였음을 고백하고 회개하였다.
하나님아버지의 뜻도 모르면서 난 아버지를 믿는다고 했고 신앙을 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곳이... 바로 신천지였다.
사실 처음엔 너무도 놀랐었다.
하지만 나는 곧 평정을 찾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알고 들었던 신천지와는 180도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적어도 신천지를 알게 된 후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고 계신지,
그뜻을 헤아려 드리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그 뜻을 이루어 드릴까
순간순간 고민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분과 같이 신천지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분이 있다면 

꼭 이번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오셔서

달고 오묘한 진리의 말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천지는 진리의 전당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도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들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놓았으니,
이제는 어느 누구도 듣지 못했다 핑계치 못할 것입니다.
모두와서 계시말씀 듣고 깨달아 지켜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