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골수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스마이 걸 2013. 4. 22. 14:30

 

 

골수란 사람의 뼈에서 혈구를 생성하는 기관으로

쉽게 말해  피를 만드는곳입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진 피는 우리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세포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며

노폐물을 내어보내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피가 세포나 신체의 기관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목숨을 잃게 됩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오래살기위해 노력합니다.

문명은 발달하였지만 왠일인지 질병은 점점 늘어납니다.

특히 골수와 관련된 질병인 혈액암, 백혈병등과 같은 여러가지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이들은 해마다 늘어만 갑니다.

넘쳐나는 많은 음식들을 섭취하는것이 오히려 독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문화의 수준이 낮고 교육의 미비로 무식하였지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해석한 주석들이 홍수와 같이 쏟아져

알기는 많이 아는데  오히려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참하나님은 안보이게끔 눈을 어두어지게 하여

 거짓 기적과 거짓 말씀을 찾아 돌아 다니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때 오직 골수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곳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의 글을 읽어보시고 영혼의 양식삼아

말씀으로 깨끗해져서 어두워진 눈이 밝아지며 귀가 열려지기를 소망합니다. 

 

 

두가지 양식

       본문 : 요한복음 6장

성경에 기록된 두 가지 양식은 육(肉)의 양식과 영(靈)의 양식이 있으며,

영의 양식 중에 두 가지 양식이 있으니, 하나는 먹고 영생하는 양식이며

(창 3:22 참고), 하나는 먹으면 죽는 양식이다(창 2:17 참고).

 

 

에덴 동산의 두 가지 나무 곧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창 2:7-9)의 과실은

영적인 것인가, 육적인 것인가? 이 두 가지 나무의 과실이

영을 살리고 죽게 하는 양식이라면, 먹은 자의 육은 왜 죽은 건가?

 

 

 

아담은 본래 흙이었고, 흙으로 만든 사람 아담에게 생기가 들어감으로 생령이 되었다.

생령인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아담의 육체도 죽어 흙으로 돌아갔다(창 3:17-19).

   이후 모세 때는 하나님께서 물과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었고,

이는 육의 양식으로 주신 것이었다(출 15:22-27, 16:12-31, 17:1-7).

   그 이후 예수님이 오시어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을 행하여

육의 양식으로 먹게 하셨다(마 14:13-21). 또 양식은 자기의 살과 피며,

이는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요 6:47-58).

   모세가 준 만나와 예수님이 준 오병이어는 육의 양식이었고,

이를 먹고도 결국에는 죽었다.

그리고 예수의 피와 살은 영을 살리는 양식이라고 하셨다.

 

 

 

 

그럼 계시록 2:17에 예수께서 약속하신 만나는 어떤 떡(양식)인가?

그리고 계시록에는 두 가지 양식이 있으니,

하나는 감추었던 만나이고, 또 하나는 음행의 포도주이다.

이것들은 언제, 어디서, 누가 주는 것이며, 그 차이는 어떤 것인가?

 

 

시편 78:2에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것(옛 비밀한 말)’이 있고,

이것을 비유로 드러낸 것이 예수께서 하신 비유였다(마 13:34-35).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나무는(마 13:31-32) 창세기 2장의 두 그루의 나무였다.

이 중 생명나무는 초림 때의 예수님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악나무)는 구약 시대 바벨론 왕이었고,

이는 초림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영을 죽게 하는 바리새인의 목자였다(마 23장).

이것이 창세기에 말한 두 가지 나무 곧 두 가지 목자였다.

예수님은 생명이었고, 바리새인 목자는 사망이었다.

 

 

 

신약에 약속된 재림 때의 두 가지 나무는 누구인가?

 

생명나무는 예수님과 하나 된 목자이고(계 3:12, 21),

선악나무는 바벨론의 왕 음녀이며(계 17장),

이 두 나무가 싸워서 하나가 이김으로 하나가 없어진다.

 

 

이 두 가지 나무(두 가지 목자)가 주는 양식은 무엇인가?

 

 

선악나무인 음녀가 주는 양식은 음행의 포도주였고,

예수님께 받은 이긴 자가 주는 양식은 감추었던 만나이다.

예수께서 ‘모세가 주는 양식 만나는 먹고도 죽었으나,

내가 주는 만나(떡)는 먹고 죽지 않는다(요 6:47-51).’고 하셨다.

이 두 가지 양식은 육의 양식이 아닌 영적 양식으로, 말씀(말) 곧 교리이다.

야고보서 1:18에 ‘우리로 처음 익은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고 하였으니,

요한복음 15장의 참 포도나무는 예수님이셨고 가지는 제자들이었으며,

이 제자들로 열매가 많이 열렸으니, 이는 곧 생명의 말씀으로 된 것이다.

또 계시록 17장의 바벨론의 왕 음녀는 다니엘 4:20-22의 왕으로서

 열매가 많은 나무였다.

이 두 가지 나무 중 하나는 하나님의 나무요, 또 하나는 마귀의 나무였다.

   이 두 가지 나무의 열매들은 그들의 말(말씀)로 된 영적 과실(양식)이다.

하나는 바로 아담이 먹고 죽은 선악 과실(선악과)이며,

또 하나는 먹으면 영생하는 나무(생명나무) 과실이다.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이 구분되어야 하고,

두 가지 나무와 과실(진리와 비진리)이 구분되어야 한다.

이 두 존재의 나무가 계시록에 등장하였으니 누구인지 구분해야 하며,

아담같이 오늘날 또 선악과를 먹고 죽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계시록에 출현한 뱀의 들포도주인 음행의 포도주를 먹은 자들이 누구라는 것과

또 먹이는 목자가 누구라는 것이 책(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우리 신천지는 영생의 양식과 사망의 양식,

곧 생명나무 과실과 선악나무 과실의 실체를 알려 주고 있으며,

선악나무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는 것도 알려 주고 있다.

믿지 않는 자는 아담과 하와 같은 자들이다.

우리는 특히 계시록 22장의 생명나무와 과실을 알려 주어,

그것을 먹고 살게 하고 있다.

 

 

 

 

또 성경을 읽고 믿는 자는, 신약 계시록 2, 3장의 약속대로

이긴 자가 영생의 양식 생명나무 과실과 감추었던 만나를 받아 와서

먹이고 살린다는 것을 알 것이다. 자기 목자가 이긴 자가 아니고

약속의 목자가 아니라면, 또 계시 말씀을 받은 자가 아니라면,

구원할 자격도 가치도 없는 자이다.

 

   성도는 지금 영생의 양식을 받은 약속의 목자를 찾아(마 7:7-8)

등과 기름을 예비해야(마 25:1-13) 구원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골수를 찔러쪼개기까지

하며 죄로 더러워진 우리의 영을 깨끗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몸이 끊임없이 골수에서 피가 만들어져야 생명을 유지하듯이

우리의 영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묵상하는것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말합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자가 복이 있다고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 것은 숨을 멈추는것과 같습니다.

골수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꼭 들어오셔서 매일 일용할 양식 삼으시기를 바랍니다하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