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속담에는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심보라는 것이 남이 잘되면 왜 잘되는지 배우려하기보다
비방, 뒷담으로 흠집을 내기가 일쑤입니다.
요즘 승승장구하는 신천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종교 매체에서는 옹호기사를 쓰고 있는 반면,
신천지에 대한 대책이없는 CBS와 국민일보등 일부 기독교 언론들만이
연일 비판기사를 실으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종교에 대해 배타적인 기독교에 대한 시선이 곱지않은 세상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만 보일뿐입니다.
신천지에 대한 비난 기사가 기독교 언론에 한정돼 있다는 점도
최근 전국적으로 교회마다 성도수가 줄어들고 있고
기독교인의 숫자가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
신천지는 매년 1만명 이상의 입교자를 배출해내면서
1984년 창립된 이래 지금은 10만명의 성도수를 넘어서고 있기에
이를 배아파하는 기독 언론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반면
신천지로 인한 기독교계 내부에 뚜렷한 갈등구조가 형성되고 있는것으로 보일뿐입니다.
그럼 왜 신천지로 인한여 기독교 내부에 갈등이 일어날까요?
신천지가 기존 기독교인들을 주요 전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기성 교단의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신천지가 성경대로 일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두가지 씨 뿌릴것을 미리 예언하시고
6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오셔셔 두가지 씨를 제 밭(예수님밭)에 뿌리시고
가시면서 다시 오셔서 추수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씨는 예수님의 밭 곧 예수교(고전 3:9 참고)에서
주 재림의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고 있었으나(마 13:29-30 참고),
추수 때는 두 가지 씨가 나누어져 갈라지는 일이 있게 됩니다.
좋은 씨로 된 자는 추수되어 가고, 마귀의 가라지로 된 자는 그 밭에 남게 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성경을 몰라도 말세라 세상끝이라고들 말합니다.
성경에 세상끝은 추수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아는 신천지로서는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의 밭(예수교)에 가서 추수하는 것뿐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으로 체계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기에
말씀을 듣고 분별하는 성도들이 몰려오는 것입니다.
신천지로 빠져나가는 성도수가 많다고하여 기독교 내부의 세력 다툼이
교리 논쟁이 아닌 신천지에 대한 ‘반사회성’을 주장한 비방전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기성교단이 교파를 떠나 신천지 경계에 돌입했으며 이에 따라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CBS와 국민일보의 신천지에 대한 총공세가 시작됐다는 것은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소리와 행동이며 지금의 때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씨가 아닌 가라지 마귀의 씨로 났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모든 사람을 새롭게하고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현재 신천지의 반사회성을 주장하는 기사는
CBS와 국민일보 등 종교관련 일부 언론매체에만 집중되어 있고
CBS와 국민일보 등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사법기관이나
다른 언론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신천지의 반사회성이 실제로 입증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기독교계가 분열돼 대립되는 양상에 대해
외부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사실은 이들의 주장이 근거없는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신천지가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가르치는것에 대하여 비방과 비난을 일삼는 것보다
신천지 교리와 비교할 수 있는 교회의 논리를 개발하고 이를 공개토론회를 통해 증명하는 것이
기독교계 전체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길일것입니다.
세상의 문화 수준은 옛날보다 하늘과 땅차이라 할만큼 높아졌습니다.
이제는 근거없는 언론매체의 기사나 말만을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논리적이지 않고 실체가 없는 것은 믿으려고도 하지 않는것이 요즘 현대인들입니다.
신천지로 빠져나가는 신도들을 잡는 최선의 방법은
신천지에서 실시하는 성경 공부에 대한 논리적인 반증과
신천지의 계시말씀을 배워서 성도들에 가르쳐주는 길뿐입니다.
www. scjbible.tv에서 배우시면 쉽고 빠르게 배울수 있습니다.
종교학자 장석만 박사(종교문화비평학회장)는 최근 주간지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사회의 도덕규범을 해치거나 명백한 범죄행위가 있다면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특정 종교집단의 내부 분쟁에 정치권과 언론매체까지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보여선 곤란하다”며
“정통과 이단을 가르는 것은 궁극적으로 권력의 크기다. 이단도 힘을 가지면 정통이 된다.
기독교도 처음엔 유대교 안의 이단 분파였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신흥교단이나 소규모 종파에 대한 무조건적인 ‘이단·사이비’ 정죄는
더 이상 통하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때에 CBS와 국민일보등
일부 기독언론들은 자신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서로 상생과 대화로서 사랑의 통로를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상복음을 믿지못하도록 골수까지 세뇌시키는 한국교계와 기독 언론들을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초대합니다. (0) | 2013.04.25 |
---|---|
골수까지 생기 불어넣는 신천지 신학과 개신교 신학의 차이 (0) | 2013.04.08 |
충격적인 드라마~ 강제개종까지 (0) | 2013.01.30 |
성경의 가장크고 귀한 비밀 신천지는 알고 있다 (0) | 2013.01.24 |
뉴스) 신천지, 이단이라면서 교리는 설교에 이용?? (0) | 201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