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는 수많은 신학교와 교회 목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리가 서로 달라 같은 성경 구절의 뜻풀이도
여기저기 다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 복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의 궁금증은 날로 날로 쌓여가지만
어느 누구 하나 속시원히 그 뜻을 풀어주는 곳은 없습니다.
2012년 작년 한해는 신앙인들이 주재림에 대한 성경의 뜻을 오해하다 보니
지구종말론을 쫓는 웃지못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성경 앞으로 나아와 그 뜻을 알고 깨닫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거짓목자는 성경을 알수 없기에
주재림을 세상 전쟁이나 육적인 것으로 풀어 신앙생활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성경의 참뜻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알곡 신앙인이 되어
예수님이 계신 시온산으로 추수되어 가자고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재림에 관해 말씀하시고, 전쟁과 기근이 무엇인지
또 어디로 도망가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단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시 신학으로 거듭난 고oo목사님의 고백입니다.
수료소감문
눈물 흘리며 받았던 목사 안수가 수많은 영혼을 도적질하는
강도의 허가증인 줄은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고 말하면서
정작 그 소경이 바로 제 자신이라는 사실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섬기던 하나님이 마귀였고
내가 음행의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마셨으며 먹이는 자인 것을 알게 되었을때
몇날 며칠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너무나도 괴로웠지만
말씀이 하나님이니 말씀을 부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일이니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말씀을 안다 생각했으나 신천지에 와서 보니
말씀 한 구절도 제대로 모르는 자였으며 성경을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이단이니 삼단이니 비판하며 판단하던 저의 모습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변화되지 못한
사울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처음 집회에 참여했을 때에 공설운동장을 꽉 채운 많은 인파들을 보며
"역시 그렇지! 나는 성경대로 말씀을 전해도 사람들이
잘 안모이던데 이단들은 성경에도 맞지 않는 이상한 말만 해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 것을 보니 마귀도 대단하긴 대단해"라며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유심히 살펴가면서
말씀을 경청하였습니다.
'씨'니 '밭'이니 하는 비유풀이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코웃음을 쳤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들이
이치에 맞는 말씀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육하원칙으로 한 말씀 한 말씀 풀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단 한마디의 말씀조차 성경말씀을 벗어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한 약속의 목자의 모습이
정장 차림이 아닌 너무나도 소박하게 평범한 옷차림으로
말씀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겸손한 모습으로
어떻게 저렇게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는지
그 모습에 점점 얼어 있던 제 마음이 녹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배웠던 세상 신학과 신학대학원의 생활을 되돌아 보니
그 생활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그곳에는 주체가 되는 성경66권 자체를 가르치지 아니하였고 고작,
역사적 배경, 설교를 잘하는 법, 교회를 부흥시키는 법,
상담의 방법 등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자의적으로 만든 주석을
성경 위에 얹어 놓고 가르치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사단이 주는
음행의 포도주였으며 우상의 제물이었습니다.
오늘날 한기총과 한기총이 세운 이단대책위원회가
신천지를 이단이며 또한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
성경도 알지 못하고 성령도 없는데 어떻게 판단을 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
한기총은 추수되어 간 알곡도 아니며 인맞은 적도 없으며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가 어떻게 심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오직 성경에 심판자는 흰돌과 철장을 받은 이긴자 한 사람이라는 것을
눈을 가지고도 모르니 소경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제가 목회경험이 있기에 신천지가 정말 참이고
한기총이 틀림없이 이단이며 거짓임을 분명히 증거할 수 있습니다.
목사의 입장에서 한기총이 회개할 것과 모든 목사는 목사직을 내려놓고
저와 같이 신천지에 와서 초보부터 배우는 길만이 살길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한국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는데 등잔밑이 어두운 한국의 목자들은
성도들이 복받기를 복빌어달라고 그렇게 원하거늘 굴러온 복을 차고 있네요
부디 회개하고 깨달아 성도들에게 복빌어주는 목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구리라는 미물도 때를 알고 땅속에서 깨어나는 경칩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우리도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영적으로 깨워 납시다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어디서든 보고 들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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