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오늘날의 믿음- 이만희 총회장님

스마이 걸 2013. 2. 8. 16:54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가진자는 몇명이나 있을까요?

우리가 믿어야 할것은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약속한 그것을 믿는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을 가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도 아닙니다.
또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구약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처녀에게 잉태되고

베들레헴에서 다시 나시는 그것을 믿으라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날 하늘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는데 그 말씀을 믿고 행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이 지상의 모든 목자들이
예수님 이후 모세 율법이 아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르쳐왔습니다.
그럼 오늘날 우리가 믿고 지키고 또 인 맞아야 할 그 내용은 과연 어떠한 것인가.

이는 신약입니다.
신약이라 하면 모세 때의 언약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 말입니다.약속 말입니다.

 

예수님은 예레이먀 31장의 예언대로 새일을 하시기 위해 오셨고
그 새 일은 하늘의 씨를 뿌리는 것과 새 언약이었습니다.
이 예언을 다 이루셨으니, 이 하늘의 복음의 씨가 온세상에 증거되기 위해
전파됨으로 씨뿌린 초림의 역사가 끝이 나고, 재림의 추수가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의 말씀처럼
모세 율법은 계시될 예수님의 믿음의 때까지였고,
율법은 오시는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었습니다.
믿음이 온 후로 율법 안에 있지 않고 믿음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신약에 대한 믿음이며, 신약을 이룰 때는 주재림때이며,
재림때는 예수님 초림 이후 2천년간 씨뿌려온 교회의 종말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3장에 추수 때를 세상 끝이라 하신 것입니다.

 

초림때 예수님께서 선지자나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온전하게 하러 오신것 같이,
재림때는 교회의 목사와 복음을 폐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요
온전하게 하기 위해 오신 것이니,
곧 씨 뿌린밭 (예수교회)에서 추수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천민을 창조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이는 예고 없이 하는 것이 아니요,
2천년간 알린 그것(예언)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신 것도 사단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였고,
2천년전 예수님께서 피흘리신 목적도 계시록 성취때 하나님의 나라
창조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피흘려 세우신 신약의 목적이며 완성입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위의 사실을 계시로 알게 되었고, 참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속의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과 그 뜻과 받을 유업이 무엇인지
또 받을 자격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약속대로 이기고 믿고 지킴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오늘날의 믿음을 가지게 되신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을 가지신 이만희 총회장님의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