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서울교회 천인의 평가단을 초청합니다 신천지 서울교회 천인의 평가단을 초청합니다 우리의 속담에는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신천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신천.. 문화&이슈&유익한정보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