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은 털모자와 목도리 언젠가 뜨개질 공방을 지나면서 알록달록한 예쁜 털실로 뜨개질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손끝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요즘...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털모자와 목도리를 뜨개질하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는 따뜻한 소식.. 세상사는 이야기 2018.01.09
광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빙판길 모래주머니 나눔 봉사 광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빙판길 모래주머니 나눔 봉사 제가 살고 도시 부산은 눈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그래서 눈사람을 만들어본것이 언제였는지 까마득 합니다. 어찌 보면 겨울이 다른곳에 비해 따뜻해서 좋지만 찬 바람이라도 부는날에는 뼛속까지 파고드는 .. 세상사는 이야기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