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곧 마음이라는 생각 "손에 대하여" 손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신체 중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습니다. 그 중 손이 하는 일에 따라 자신의 위치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조심해서 써야함을 느낍니다. 어느 시처럼, 뚜껑 닫힌 밥공기 위에 올려놓은 두 손은 공손한 손입니다. 악수한 손은 반가운 손, 아픈 이를 잡아주는 손은 따.. 좋은글, 명언,묵상의 말씀 201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