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자원봉사단의 '2017 폭염탈출 물나누기' 행사 더위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지만 가만히 있어도 줄줄 흐르는 땀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기다리는 소나기 대신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체감온도 40도를 육박하던 지난 13일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대구 신천지자원봉사자20여명은 남구자원봉사센.. 세상사는 이야기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