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세상을 바꾸는 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세상을 바꾸는 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님 창조주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에 좋았다고 창세기에 말씀하셨지만 6천년간 사단의 세상이 되어 점점 악해지는 사람들을 바라보시고 얼마나 한탄하고 계실까요....ㅠ.ㅠ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아시나.. 신천지 이야기 2013.11.23
[거룩한 신천지] 글로벌 리더의 자격을 갖춘 이만희 총회장님 [거룩한 신천지] 글로벌 리더의 자격을 갖춘 이만희 총회장님 '글로벌 리더'라는 뜻을 보면 글로벌 환경에서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사람 자기 나라를 떠나 문화적 배경이 다른 외국인들과 함께 일하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같이 속해 있는 조직이나 팀을 위해 일할 때 강제.. 신천지 이야기 2013.10.02
신천지, 성경대로 이뤄진 하나님나라를 전하는 신사도행전 신천지, 성경대로 이뤄진 하나님나라를 전하는 신사도행전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앞 다투어 신사도행전을 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사도행전을 쓰고 있는곳은 신천지뿐입니다. 진정한 신사도행전이 무엇인지 2천년전 사도행전을 살펴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천지 이야기 2013.08.09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함께 '동행'해주는이가 있다면 외롭지도 않고 얼마나 든든할까요~ '동행'이란 일정한 곳으로 같은 길을 함께 가거나 온다는 뜻입니다. 어느 시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고생스럽고 어려운 삶이었습니다. 더구나 이땅에 임하실 하나님의 .. 신천지 이야기 2013.06.21
신천지 동성서행의 마지막 나라 아프리카 이만희 총회장님은 신천지 동성서행의 마지막 행선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하셨습니다. 전쟁, 기근, 민족갈등 등으로 싸움이 끊이지 않는 죽음의 땅 아프리카 지구촌에서 자연의 천국이라 할 정도로 자연으로는 축복 받은 땅이지만 , 정치적 불안정과 오랜가난으로 고통받는 대륙이 되어버.. 신천지 이야기 2013.03.09
의좋은형제,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연합수료식 매서운 한파를 이겨내고 어김없이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리는 동백꽃, 동백꽃과 동백섬으로 유명한 부산에서 "의좋은형제"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연합수료식이 24일 강서실내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수료식은 형과 아우가 봄에는 함께 모내기를 하고, 여름엔.. 신천지 수료식 2013.02.25
[신천지 하늘문화]세계평화의 다리되어 3차 동성서행 역사 '신천지 하늘문화' 는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하늘문화'란 이 세상에 '문화'가 있음같이 신의 세계에도 문화가 있습니다. 이는 종교가 말한 신의 세계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산천초목등 만물이 있음같이 하늘에 해.달.별.구름.비.공기와 바람 외.. 신천지 이야기 2012.12.22
신천지의 기적 "동성서행으로 세계 눈뜨게하다" 신천지의 기적 "동성서행으로 세계 눈뜨게하다" 7월 전세계 신앙인들은 감탄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 행보가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동성서행, 낯선 단어지만 기독교의 새 물결로 세계가 환대하고 있는 진리.. 신천지 이야기 2012.08.15
2차 동성서행 외신보도) 살맛나는 "진리를 선물하고 오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찌니라(사18:3)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오신 것이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이루어진 이것을 교회들에게 알리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목자를 보내.. 신천지 이야기 2012.08.06
(신천지) 신천지, 한국이 보는눈과 세계가 보는눈 확연히 다르다 한국에서는 최고의 이단, 세계에서는 뜨거운 환영 똑같은것을 듣는데도 반응은 완전 달라... 신천지, 한국이 보는눈과 세계가 보는눈 확연히 다르다 최근 몇 년 동안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천지 신천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꾸준히 성장해온 신천지는 뭇 신앙인들의 입방.. 신천지 이야기 201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