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이웃과 하나된 연남동 벽화 이야기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이웃과 하나된 연남동 벽화 이야기 개나리와 진달래의 봄 인사도 잠시. 비와 강풍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창한 날씨. 나들이 하기 딱 좋은 날씨지만 이른 더위에 연신 구슬땀을 흘리며 벽화를 그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 시민들이 .. 세상사는 이야기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