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청춘의 죽음뒤에 숨겨진 강제개종교육 27세의 꽃다운 청춘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몰고간 안타까운 사건이 지난 30일 발생했습니다. 전남화순의 한 펜션으로 간 가족여행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인은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인한 심폐정지”... 가족여행을 떠난 이 가족에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건의 전말은 다.. 세상사는 이야기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