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피의 효력
예수님을 믿노라 신앙하는 사람들중에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신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셨는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부산 신천지에서 알리는 좋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함께 나누고
깨닫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성경 창세기 3장을 보면 하나님은 아담에게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알려주셨는데요 이는 언약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를 알면서도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뱀(마귀)의 말을 믿은것은 죄입니다.
이는 사단과 같이 아담이 하나님을 배신한 배도의 죄였습니다.
이로인하여 하나님은 사단에게 지구촌을 내어주고 떠나셨고,
지구촌은 사단이 주관하게 되었으며,
사람들은 사단 안에서 사단의 모양으로 변질되어 왔습니다.
죄를 지었다는 말은 사단이 주관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사단의 권세는 근본부터가 죄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단을 잡아야만 죄가 해결되기에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후대에 이룰 것을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의인인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었습니다.
이를 사단이 가만히 두고 볼리가 없지요.
예수님을 죽이지 않으면 모두 예수님을 따르게 될 것이 뻔하고,
이렇게 되면 자기의 입지(立地)와 세력은 급감되고 예수님은 급성장하게 될 것임을 아는 사단은 먼저 예수님을 시험하였지만 예수님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집인 예수님만 죽이면 하나님이
이 세상에 발붙일 곳이 없게 되어 자기가 세상을 주관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단의 착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리심이 죄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되고,
죄를 사할 수 있으며, 만민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되는 것임을
사단은 알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신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12장 32절에
“내가 십자가를 지면 모든 사람들은 내게로 오게 된다.”는 말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돌아가신지 2천 년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세상은 의로워지지 않고 더 혼돈하고 혼탁하며
죄악이 판을 치고 종교 세계에 죄악이 더 가득차 있습니다.
왜? 우리의 죄값으로 예수님이 대신 죽었는데
아직도 인류는 죄를 계속 짓고 있을까요?
십자가에서 흘린 의의 피의 효력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까요?
예수님의 속죄의 피는 재림 때까지 떡과 포도주로 기념했고(마 26장),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계시록의 예언을 이룰 때 나타나므로 이 날까지 기다려 온 것이었습니다.
2천 년 전 흘리신 예수님의 피는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는데 필요했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기 위해 필요했고,
하나님의 나라 12지파 창조에 필요했으며 흰무리 창조에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의 구원은 계시록 성취 때이며,
이 때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 새 언약을 지키는들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의 뜻 성취도, 구원도, 새 나라 창조도 이루어진 계시록 성취 때입니다.
부산 신천지는 사람이 만든 권세와 명예와 교법으로는
하나님의 뜻도 예언도 성취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에 대적이 되어 심판에 이르게 됨을 잘 알기에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는
말씀 믿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길을 알려 드립니다.
부산 신천지에서 알리는 좋은 성경말씀 꼭 묵상하시고
은혜받는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0^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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