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가지 가르침 중에 제일인 효를 실천하시는 이만희 총회장님

 

만가지 가르침 중에 제일인 효를 실천하시는 이만희 총회장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여

효를 중요시해왔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우리의 전래동화속에는 어버이의 은혜에 대한

자식의 지극한 효를 소재로 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마음은 있지만

 부모님께 효를 다하기는 힘들다고 말합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정해놓은 이유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5월만큼이라도

가족과 가정, 어버이를 돌아볼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뜻이 아닐까?

하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만가지 가르침 중에 효가 제일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입에 발린 아버지, 입에 발린 신앙, 할 것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효를 다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하나님께 대한 효를 몸소 실천해 보여주십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오늘날을 위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피 흘려 순교하기까지효를 다하신 모습들을 보고 교훈삼아

자신의 안일과 일신보다 빛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아버지의 영광 드러내는 일을 착실히 하고 계십니다.

 

신앙의 길을 걷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지 않으시는

이만희 총회장님은 생명 다해서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아버지의 영광이신 새 나라 창조의 일에 매진(邁進)하고 계십니다.

 

 

 

 

 

 

만가지 가르침 중에 제일인 효를 실천하시는 이만희 총회장님 본받아

저희들도 효를 다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완벽하게 갖추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말씀으로 맺어진 열매를 아버지 앞에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자녀들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또한 육적으로도 출애굽기 20장12절의 말씀을 되새기며

만가지 가르침 중에 제일인 효를 실천하는 5월 가정의 달 되어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