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령>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
진리의 성령을 보혜사(保惠師)라고 한다
한자의 뜻을 보면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뜻이다
보혜사는 영(요15:26)도 있고 육신(요일 2:1 '대언자' 하단 주 참고)도 있다
영으로는 진리의 성령을 말하며 육으로는 대언자
약속의 목자를 말한다
고린도 전서3장에는 성령의 집이 사람의 마음이라 기록되어 있다
성령이 사람에게 임하시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말을 전하게 하는 것이니
성령(보혜사 성령)도 사람(보혜사)도 보내신 자의 대언자(요일 2:1)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그 말씀은 예수님 안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예수님을 본 것은 아버지 하나님을 본 것이 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셨기 때문이다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증거하신다
성경에는 분명히 '성령을 받으라 (요20:22)고 하셨다
진리의 성령은 진리를 가지고 오는 거룩한 영이다
요 17:17에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고
진리의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셨다.
부패한 기독교 세상은 사람의 생각을 말하면서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를 이단의 교주라고 비방하고 핍박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약속의 목자가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을 받은 것이 잘못인가?
성령이 잘못인가?
받은 사람이 잘못인가?
약속대로 이루어진 것을 부인하는 자가 약속을 믿지 않는 잘못을 하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는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마 13:57)라는 말씀처럼 버린돌이었으나
유럽과 미주는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를 인정하고 환영하고 있다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를 종려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맞이하고 있다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가 없는 이곳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 한번 들여다 보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전하시는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의 모습에
경이롭고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라며 흥분과 감동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하는 말씀이 참 이치적이다. 이 말씀은 진리"라며
"성경에 있는 말씀만 하시니 배우고 싶다"는 사람이 줄을 서고 있다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를 취재하기 위한 언론과 취재진들은 숙소까지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인신공격이 아닌 강연 내용만을 편견없이
사실 그대로 보도하였다. 또한 "거짓 목자에게 본때를 보여줬다"고 극찬하기도 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죄가 있고, 이 죄로 인해 아담 안에서 죽은자가 되었다
이 죽은 자는 사도 바울의 계시의 말씀과 같이
주 재림때 곧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때에 그에게 속한 자가
생명의 부활로 구원을 얻게 된다 (고전 15:20-24)
성경 말씀도 약속의 말씀도 알지 못하고
믿음도 없는 자에게는 이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래도 믿고 깨달아 살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는 애타는 심정으로 외치신다
성령과 진리가 없을지라도 양심이 있다면
진리의 성령과 하나된 약속의 목자의 증거말씀을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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