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출회당하신 전도사님
신천지 수료식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졸업의 의미가 아닙니다.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에서 계14장에 약속된 신학을 배워서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6천 년만에 처음 익은 열매들로
하나님의 씨를 다시 심어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은혜의 날이요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될수있는 관문을 통과한 날입니다.
수료식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수료소감인데요
많은 수료생들의 소감문이 있지만 신천지 말씀으로 비진리와 싸워
승리하신 어느 전도사님의 사연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처럼
진리를 알았기에 출회도 두렵지 않았던 전도사님의 감동깊은 사연을
성도님들도 읽어보시고 신천지에 진리가 있음을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출회당하신 전도사님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
저는 고등학교 때 신앙을 시작하여 과학교사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겠다는 평소 바람 때문에
신학교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학교에 가면 성경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수업은 교회 경영에 관한 것들과
주로 유명하다는 박사들이 쓴 주석을 보라고 소개 할 뿐이었고,
평소 알고 싶었던 계시록에 관하여는
감히 손도 댈 수없는 책이었습니다.
신학교수들은 '박사'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성경을 통달한 것처럼 하였고
신학생들은 서로 사랑하는 모습보다
시기 질투하며 이기적인 모습이 가득하여
‘신학을 계속해야 하나’회의감이 들면서도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도 미웠습니다.
신학대 졸업 후에도 늘 말씀이 갈급하여
혹시나 말씀을 잘 알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H신대원, D신대원, Y신대원등을 또 다시 진학해 보았지만
내 갈급함을 채워 줄 수 있는 신학교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신학교에 말씀이 없는 이유는
신학교에는 성령이 없으므로 말씀이 없고,
말씀이 없으므로 사람의 계명만 가르치니 이곳 저곳을 찾아보아도
전도사님의 갈급함을 채워줄 수 있는 신학교는 어디에도
없는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신천지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출회당하신 전도사님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
그렇게 목자 잃은 양처럼 사명을 감당한지 20년...
참 목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울부짖으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있던 중
저는 한 집사님을 통해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역자가 교회 밖에서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이 부끄럽기도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신학박사에게도 들을 수 없었던 크고 비밀한 생명수의 말씀을
자유자재로 신구약을 넘나들며 전해주시는 선교사님을 보며
‘이것이 성령의 역사이구나!’
메마른 내 영혼에 생명수가 흘러들어옴을 느꼈습니다.
저는 간절히 말씀배우기를 사모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교사님께서
“전도사님 이 말씀이 진리라면 이단이면 어떻고 신천지면 어떻습니까?”라는 말에
‘아! 이곳이 그 무시무시한 신천지구나’
눈치를 채고 마음 속에서 요동이 있었지만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싶었습니다.
센터에서 공부하며 제일 마음이 아팠던 것은
그동안 그렇게 믿고 따랐던 말씀이
진리가 아닌 비진리였다는 것과,
20여년이나 진리가 없는 곳에서 목회자로 사역했다는 것,
그리고 그동안 마귀에게 속았다는 허탈감으로
참으로 견디기 힘들었지만
그렇게 찾고 찾던 신앙의 목적지을 드디어 찾았다!는 생각에
지금껏 느낄 수 없었던 충만한 기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여느 때와 같이
성경공부를 마치고 금요기도회를 위해 사역하던 교회로 갔더니
교회 목사님께서 제가 신천지말씀을 배운다는 정보를 들으셨는지
갑자기 강대상에서 내려와 다짜고짜 머리를 때리며
‘더러운 귀신아 떠나갈 지어다’
하며 '아멘'하라고 했지만 저는 끝까지 참았습니다.
마태복음 7장에 보면
거짓 선지자(목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내었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까지 하였으나,
예수님은 이들에게 불법을 행한 자라며 떠나가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한 행위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출회당하신 전도사님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
그 후 목사님은 주일 예배시간에
신천지 비방 PD수첩 영상으로 교인들에게 신천지가 이단임을 교육하였고,
갑자기 사모, 전도사와 함께 집까지 찾아와서는
제 전도사 임명증을 빼앗고 내일부터 교회 나오지 말고,
교인들과 전화도 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마침 버리려고 내놓았던 주석책 더미를 바라보며
‘쯧쯧... 아깝다...’하며 문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그날부로 저는 출교를 당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도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있으리요
오늘날 안타까운 한국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나와야 할 단상에서는
신천지가 무협의 판결을 받았음에도 MBC PD수첩의 거짓말을
가지고 오히려 신천지를 핍박하고 비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니
이 행위가 자기의 소속을 나타내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신천지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출회당하신 전도사님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
좁고 협착한 천국 길 6천년 한 맺힌 하나님 역사,
이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기 위해 핍박받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
우리를 위해 목숨 버려 복음 전파하시던 순교자들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신 이긴자 역시
세상에서 이보다 더 한 핍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찢어지는 듯했고,
'나도 이제 신천지인이구나' 하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힘이 났습니다.
그 순간
더러운 누더기 옷을 벗어던지고
시온산 세마포를 입고
아버지 하나님 나라로 훨훨 날아가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신천지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출회당하신 전도사님의 사연속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천국 가는길은 성경대로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성도님들! 예수님이 지키라한 예언의 말씀은 소홀히 하고
무조건 예수만 믿으면 만사 OK라는 단순한 믿음에서 벗어 납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14장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말을 지키리니
내아버지께서 저희를 사랑하실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핍박과 상관없이 신천지가 급성장하는것은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자기 목사님의 말만 믿으십니까?
지금의 때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시대마다 역사를 바꾸는 무리는 소수였지만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역사는 홀연히 바뀌어지고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성도님들이 신천지 인터넷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판단하십시요!
'신천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천지 천안교회 이웃과 소통하는 이웃사랑 바자회 열리던날~ (0) | 2014.10.22 |
---|---|
신천지에서 바로알자! 사도들의 신앙고백으로 위장된 사도신경 (0) | 2014.10.21 |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서재필 기념공원 환경정화" (0) | 2014.10.14 |
신천지 전도법과 기성교회 전도법 (0) | 2014.10.13 |
기독교방송 보다 신천지방송 SCJTV를 봐야 하는 이유 (0) | 2014.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