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지파 수료식-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요한지파 수료식-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신천지 요한지파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해외지부를 포함한

요한지파 95기 1반 수료식을 오늘 개최했다

특히 이날 지난 5월 유럽순방을 통해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독일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5개국에서 해외 741명과 국내 1919명, 총 266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은 왜 창조하신 지구촌에 있지않고 떠나 계시는가?

하나님의 뜻 우리가 해야할 일을 왜 알지 못했던가?

세상에는 나름대로의 예언가들도 많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것을 회복시키시는 것이었기에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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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야 하나님의 생각, 뜻을 알 수 있다고 하셨다.

모른다는 것은 성령이 함께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세상교회는 세상 말이 나오고 하나님 교회라면

 당연히 하나님 말씀이 나와야 한다.

 이는 성령이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이라며

신천지 기독교센터는 성경기준으로 말씀을 증거한다고 말씀하셨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6개월간 초등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곳이다

또한 “예언이 성경대로 성취되고 약속의 목자가 있는 신천지에 오신 여러분,

하나님의 정해놓으신 신학교와 성전은 하나뿐이다.

 또한 지구촌 모든 신앙인들이 가야 할 곳은 하나이며 약속의 목자도 한 명 뿐이다.

 이를 기억하고 우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말씀이 없는

밤의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자”라며

각종 주석과 비리가 난무한 종교세계에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것을 당부했다.

 

 

 

 

 

신천지는 지난 5월 독일 베를린 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의 유럽순방시

 언론과 신앙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 동성서행 말씀대성회' 이후의

'해외 성도'가 참여하는 수료식이기에 이번 수료식은 더욱 의미가 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슬기 총원장은 “유럽 말씀집회를 계기로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듯 신천지 말씀이 전 세계로 전해지고 있다”며

 “신천지가 ‘진리의 성읍, 최선의 성군, 공의공도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자격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전 세계 13개국 약 300곳에 설립됐다. 

 

 

 

 

 

 

수료소감을 발표한 독일 출신 데데하우젠(52) 씨도 유럽 말씀집회에 모인

신앙인과 취재진 모두 이 총회장이 전하는 말씀에 열광했던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은 성경 속 인물 삭개오를 빗대 자신의 신앙고백을 했다.

하나님을 찾는 자신의 기도가 신천지 말씀을 통해 응답을 받게 됐다는

데데하우젠 씨는 이 생명의 말씀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말씀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이라며 “종교에는 국적도 인종도 없다.

앞으로 세계 종교통일을 이뤄 영원히 살기를 바란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의 약속을 따라서

첫 열매된 우리는 이제 벙어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녀 라면 벙어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세상 목자를 치고자 함이 아니요 깨우치러 왔다"고

당당히 말씀하시는 약속의 목자 본받아

우리도 깨우쳐주는자가 되자

변치 않는 '해와 비와 공기 ' 같이 말이다
 

 

 

 

 

 

하나님의 가족이 된 우리는

이제 장성한자로서의 할일을 해야한다

참으로 좋은 때를 맞은 금년은 모두가

온 세상을 비추어 살릴 수 있는 빛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