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2012년 9월 1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고,

대통령 보좌관 등 세계 각국 귀빈들 및

외신들을 초청한 국제적인 체전이었습니다.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에는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초빙되었으며,

주경기장은 88서울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약 20만 인파가 모여 자리가 차고 넘쳤으며,

 24년 만에 성화대의 불길이 솟아올랐습니다.

 

 

 

 

 

 

이 날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에는 매스게임과 카드섹션 등이 있었고,

이는 태고 이후의 초락도(初樂道 : 처음으로 즐기는 도 즉 진리)였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과연 하늘의 문화였습니다.

 

일제 시대 기미년 3․1운동 때 낭독한 기미독립선언서의 내용 중

‘바야흐로 하늘 문화가 세상을 새롭게 한다.’는

그 하늘 문화가 바로 이것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행사 시작 전에 두 대표가 천년성 문에 들어서서

두 손을 잡고 올려 ‘만세’ 표현을 하였고,

약 20만의 관중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뒤를 이어 13개 팀 선수단이 줄을 이어 입장하는 모습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웅장하고 화려한 광경이었습니다.

각국 외신들은 취재에 바빴고, 바라보는 관중들의 눈동자도 바빴습니다.

 

 이 날 이 체전은 이 곳 관중들뿐 아니라 7개국 언어로

통역 및 번역이 되어 외신들의 생중계로 온 세계로 나갔으며,

수천만 명이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개회사는

어디서도 들어 볼 수 없는 완벽한 연설이었으며,

인류를 세계 평화의 길로 인도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희망과 하늘 문화가 가득 찬 자신감이 넘치는 개회사였습니다.

 

개회사를 마칠 때 매스게임과 카드섹션으로

각색의 각국 국기(國旗)와 글자가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각색으로 된 응원단들의 ‘파도치기’와 손들고 외치는 만세 소리는

하늘 높이 풍선과 함께 솟아올라 영광을 하늘에 올렸습니다.

 

하늘이 되고, 땅이 되고, 바다가 되고, 꽃밭이 되고, 각국 나라가 되고,

천조 봉황은 각국 응원단들을 왕래하며 노래하였습니다.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경기 시작은 천국 12가지 색의 12개 팀이 꽃이 되고,

이 곳에 나비 같은 천사들이 일곱 색으로 날아드는데

이 때 천사가 하늘에서 불을 받아 신천지 대표에게 전해 줍니다.

 

하늘의 불을 받은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의 대표는

그 불을 열두 족장(族長 : 지파장)들에게 주었고,

열두 족장들은 그 불을 성화대에 날려 보냈습니다.

 

 

 

 

성화의 불꽃이 24년 만에 솟아오르자

각인의 눈이 하늘에서 온 성화의 불을 바라봄으로

그 불이 각인의 마음에 붙어 타올랐으며,

약 20만 관중들은 수천만 관중들의 마음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늘의 문화요, 천지조화(天地調和)

세계 평화·광복이 이루어지는 불꽃이었습니다.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매스게임의 내용은 선민(選民) 나라가 일곱 등불로 나타났고,

이 곳에 악마 용이 들어와 선민 장막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므로

이를 본 하늘의 사자가 활을 쏘아 악룡(惡龍)을 일곱 토막 내어 무찌름으로

전쟁이 종식(終熄)되고,  하늘이 열리고, 용을 이긴 사자(약속의 목자)가

하늘의 계시 책을 받아먹고, 나팔이 되어 이 책의 말로

온 세계에 외쳐 알리므로 세계는 나팔 소리에 잠이 깨고,

빛이 번쩍번쩍하며 변화가 됩니다. 변화된 세계는 평화의 비둘기가 되어

양단된 대한민국을 ‘조국통일선언문(비석)’으로 통일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88올림픽의 주제가 ‘손에 손 잡고’가 울려 퍼지고,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는 평화의 메시지,

빅토리(Victory)의 글씨가 춤을 추는 장면은 참석한

세계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세계 평화·광복을 심어주었습니다.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의

하이라이트라는 저녁에 펼쳐진 ‘천국 혼인 잔치’ 공연이었습니다.

 

경기장 안의 조명이 모두 꺼지고, 관중들은 일제히 랜턴불을 켜서 비추니

관중들이 하늘의 별들로 변화되어 반짝이고, 이어 해와 달이 등단(登壇)하니

천지조화를 이룬 재창조된 해·달·별들이 한마음 되어

상하 구분 없이 신의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에 감동받은 외신들은 자국(自國)으로 돌아가,

녹화된 영상을 국민에게 수차례 보도하며 설명하였습니다.

 

 세계 평화·광복은 하늘 문화로 시작되었고,

세계 평화를 염원하고 바라는 각국 대통령들,

각국 국영 방송 및 각 방송들은 우리를 초청하느라 바빠졌습니다.

 

 

 

 

세계 모든 언론이 주목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처럼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의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짐을 

하늘도 보고 땅도 보는 영광의 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