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스가랴 8장 23절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성경 말씀처럼 신천지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1차2차 동성서행 후
유럽에서 미주까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뉴욕 더타임스 센터에서 진행된 신천지 성경세미나 현장에
들어서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이다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벨기에 집회 장소에 들어서는 이만희 총회장을
환호하는 현지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모습
이들의 모습은 꼭 어린아이와 같이 기뻐하고 해맑다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2차 동성서행 결과 후속교육에 등록한
유럽과 미주 신앙인이 1000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LA교회 담임 문희동 강사는 “LA교회에서 주관한 수정교회 집회와,
베이커스필드 목회자 세미나 등에서만 600명 이상이 후속교육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문 강사는 “이는 당일 등록한 숫자만 집계된 것이며, 언론보도 이후
후속교육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최종집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뉴욕 더 타임스 센터 집회를 주관한 신천지 뉴욕교회 담임 김현중 강사는
“뉴욕 세미나 당일 150여 명이 현장에서 후속교육에 등록했으며,
최근까지 외신보도와 후속교육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2차 동성서행의 첫 세미나 장소였던 벨기에에서는 집회에 참석했던 유럽지역
목회자 300여 명 대부분이 후속교육에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목회자들은 이 총회장의 지난 5월 유럽 강연 이후 최근까지 수차례
이만희 총회장에게 재강연을 간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벨기에 세미나 장소에 도착한 이만희어 총회장을 종려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맞이하는 등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 방문을 환대했다.
신천지는 전 세계 15개국에 50여 개의 해외 교회와 지부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성서행 동안 현지 언론은 신천지 성도가 14만 명에 이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각국 외신이 이만희 총회장의 2차 동성서행 행보를 비중있게 보도함에
따라 신천지의 세계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NBC등 현지 언론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집중보도하기 위해
줄서서 인터뷰하고 있다

외신 “거짓 목자에게 본때를 보여줬다” 극찬
세계 언론의 극찬
“계시록, 한국서 성취되고 있다”
“듣지 못한 인류최고 성경진리”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사건 ”
국내언론과 확연한 차이
강의내용과 참석자 반응에 찬탄
TV출연시간, 시청자요청에 연장
국내언론, 기성교단입장만 대변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유럽과 미주 목회자들의 간청으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 행보에 현지 언론들은 한결같이 “경이롭다”는 반응이다.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온 이만희 총회장이 육하원칙에 입각해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2~3시간에 걸쳐 전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열린
이만희 총회장의 2차 유럽강연회를 취재한 라이프치히TV는
“이만희 총회장이 다시 유럽방문 길에 올랐다.
신도들에 의하면 이만희 총회장의 세미나는 인정받는 그 이상이다”며
“베를린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벨기에 세미나도 성공적이었다.
이만희 총회장이 앞으로 적극 전한다면 그의 가르침은 유럽의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차 유럽집회와 관련해
라이프치히TV 외에도 풍크하우스 자르 라디오와 동벨기에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 등의 보도가 이어졌다.
지난 12일 이만희 총회장은 첫 미주 강연을 위해 세계 정치ㆍ경제의
중심 뉴욕에 도착했다. 그는 다음날 오전 80년 전통의 라디오 방송사인 WVOX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굿모닝 웨체스터'에 출연해 자신과 신천지에 대해 소개했다.
생방송 후에는 진행자의 요청으로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에 대한
내용을 30여 분간 녹음했으며, 해당내용은 16일 오전에 송출됐다.
생방송과 녹음이 끝난 후 이 총회장과 담화를 나눈 WVOX 라디오 사장은
“오랜 세월 진리를 찾았고, 너무나 힘든 때 이 총회장을 만났다.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뉴욕에도 교회를 세워 달라”고
요청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지난 14일 뉴욕 더 타임스 센터에서 진행된 미주지역 첫 신천지 성경세미나(Open Bible Seminar)를
취재한 싱타오(Sing Tao)신문은 “역사상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사건,
그것은 바로 2000년 전 기록된 계시록 예언, 예수님의 복음이 한국에서 성취되고 있는 것”
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싱타오신문은 중국 최대 규모의 언론으로 뉴욕에서 두 번째로 큰 매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 총회장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값진 복음’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성경지식’ ‘인류 최고의 성경진리’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싱타오신문 기자는 “성령이 이만희 총회장과 함께 일하고 있고 그를 통해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면서 “현재 한국의 기독교 성도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신천지교회는
매달 대략 3000명의 새신자들이 계시록 말씀을 배우고 있으며 그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싱타오신문과 더불어 스페인 방송 라티노(Soy Latino)도 집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참석해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새로운 성경해석을 쏟아내는
이만희 총회장과 참석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 밖에도 뉴욕 전역에 배포되고 있는 메트로(Metro) 신문과 뉴욕과 뉴저지에서
발행되고 있는 브라질 신문 메신게이로(Messengeiro) 등이 신천지 뉴욕세미나를 보도했다.
이어 LA를 방문한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0일 미국 내 멕시코 TV 방송인
아즈테카 아메리카의 아침 생방송 앙뜨레 노스(Entre nos)에 출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만희 총회장의 생방송 분량은 당초 10분 미만이었으나,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소개가 나간 직후 시청자들로부터 인터뷰를 지속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 때문에 해당 방송은 중간 광고도 한차례 중단하고 40여 분간
이만희 총회장 인터뷰 내용을 방영했다.
진행을 맡았던 페트리샤 알불루(Patricia Arbulu) 아나운서는 “나도 기독교인이다.
다른 목회자들과 달리 이 총회장의 성경 해석이 매우 이치적이어서 계속 듣고 싶었다”며
이만희 총회장과의 인터뷰가 예정보다 길어진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아즈테카 아메리카 TV는 올해 1월까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11차례 방송하는 등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
|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수정교회에서 진행된 미주지역 두 번째
신천지 성경세미나 현장은 취재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현장취재와 이만희 총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뉴스 산타애나(New SantaAna) 신문은 “이만희 총회장이 82세의 나이에 비해 놀랍게 젊어보였다”고 언급하고
“비록 그(이만희 총회장)를 ‘거짓 목자’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설교를 통해
그는 진짜 거짓 목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
|
또한 “지금까지 들어보았던 계시록과는 현저히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계시록 전반을 증거했다”며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록이 비유의 글이라 설명했고 놀라운 분량의 성경지식으로
계시록 전장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며 비유의 뜻을 풀러줬다”고 전했다 |
|
취재현장에서 만난 뉴스 산타애나 기자와 쉐이프 바카빌(In Shape Vacaville)
잡지 기자는“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가 세계 기독교계의 새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고 취재 소감을 밝혔다. 많은 취재진들로 인해 수정교회 세미나 현장에서 인터뷰를 미처 진행하지 못한 애너하임 커넥티드(Anaheim connected)신문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이만희 총회장의 숙소까지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해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했다.
|
|
|

(신천지 세상)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