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평화의 제사장들이여 세계로 나아가자!
하나님의 영과 씨로 다시난 1318명의 수료식이
어제 신천지 맛디아지파에서 2013년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세상에서도 대학을 졸업하는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듯
신천지의 수료식도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완성을 위해 평화의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사명을 다하기 위해 세계를 향해 함께 뛰어야 합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은
맹목적인 신앙이 아니라 내가 신앙을 왜 하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얻고자 하는 소망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제일 큰 두 가지는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 곧,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을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이 없어서 부패한 신앙세계를 오늘날 택함 받은
평화의 제사장들이 이제 세계로 나아가
계시록을 가감한 사람들에게 가감하지 않게 해주고
추수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추수되게 해줄것이며, 천국가게 해주고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12지파에 들어가게끔 인쳐주는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 신천지는 2만 4천명이 넘는 평화의 제사장들이 수료하였습니다.
이제는 신천지 평화의 제사장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를 새롭게 소성시켜 나갈것입니다.
이날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에서는
‘평화의 제사장들이여 세계로 나아가자!’라는 주제의
연극과 공연을 통해 세계만방이 신천지로 몰려오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신천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세계로 나가는 평화의 사자와 생명나무 잎사귀 공연은
앞으로 신천지가 나아갈 방향을
웅장한 하늘문화예술로 승화시켜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는
먼 해외에서 계시말씀을 배우러온 목회자중 한분으로
한국에서 지낸 45일은 기적 같은 시간이었으며
평생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뜻을
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님의 계시말씀을 듣고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 하였습니다.
또한 놀랍게도 신약의 약속이 지금
신천지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7차에 이른 동성남행과 동성서행의
노정으로 인해 마치 구약시대때 7바퀴 돌고난뒤
나팔소리로 무너져 내린 여리고성 처럼 저 어두웠던 세계가 무너지고
이제 하나님이 함께 하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평화의 제사장들이 되신 수료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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