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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과 평화의 아이콘 이만희 총회장님과 넬슨 만델라

스마이 걸 2013. 12. 9. 23:00

 

 

세계인권과 평화의 아이콘 이만희 총회장님과 넬슨 만델라

 

 

12월10일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입니다.

세계인권선언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상세히 명시하면서

인권과 기본적 자유가 모든 사람과 모든 장소에서

똑같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인정한 선언입니다.

 

 

 

 

 

세계인권과 평화의 아이콘 하면 떠오르는분은

12월 6일에 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십니다.

 

 

이 두분은 평화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사명감과 열정이 무척이나 닮은듯 합니다.

 

 

 

 

 

 

넬슨 만델라는1994년 남아공 최초의 민주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으며

그가 처음 한 일은 ‘진실화해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입니다.

 

흑인과 백인의 평화로운 공존을 도모해 진정한 ‘무지개 국가’를

건설하자는 취지로 잔인한 국가폭력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

진실을 고백하고 뉘우치면 사면해주자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이가 공평한 기회를 갖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사회..

이런 사회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한 넬슨 만델라...

 

 

 

 

 

 

세계인권과 평화의 아이콘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도

전쟁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한목숨 바치겠다는 심정으로

지난해 5월 첫 동성서행 행보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연이어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에 각국 대통령이

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오늘날 이 땅에서

 평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계십니다.

 

 

세계인권과 평화의 아이콘 이만희 총회장님은 그 증거로

신천지가 이뤄낸 ‘세계평화’의 샘플 자료를 보여줍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가는곳 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 같은 세상, 다 같은 시대에 태어난 청년들이

전쟁에 나가서 싸우다 목숨을 잃는다며 왜 청년들만 죽어야 하는가,

꽃 한 번 피워보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어가는 청년들의 죽음을 막는 길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라며 평화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십니다.

 

 

돌아오는 12월10일 세계 인권선언의 날에는

세계인권과 평화의 아이콘 이만희 총회장님과 故넬슨 만넬라

두분의 평화를 향한 정신과 사상도 함께 되새겨 보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