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피로 산 신천지 12지파
예수님의 피로 산 신천지 12지파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려 6천 년 동안 일해오신 하나님의 창작물입니다.
계시록 21장 12~14절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예수님의 피로 산 신천지 12지파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땅에도 12지파로 세워졌으며
천국의 기초석이 된 12제자의 이름대로 세워졌습니다.
시대마다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는 12지파였습니다.
구약때 야곱은 이긴 자, 즉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
육적 이스라엘 12지파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유대 땅에 오신 예수님 역시 세상을 이기고
12제자(12지파)를 통해 영적 이스라엘 12지파를 만들었습니다.
구약과 초림에 등장한 12지파는 재림 때 즉 계시록에도 등장합니다.
계시록 7장에는 추수 때에 14만 4천 명을 추수하여 말씀으로 인치는 일이 있습니다.
14만 4천 명이 인 맞는 곳은 계시록 14장의 시온산이고 말씀으로 인 맞은
14만 4천 명은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될 사람들이며
이 14만 4천 명이 하나님의 인 맞아 창조된 12지파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산 신천지 12지파에는 12지파장님이 계셔서 12지파를 이끌어 가십니다.
이번 제5차 동성남행의 여정에는 이만희 총회장님과 함께 12지파장님이
평화사절단으로 동행하여 2천년 전 예수님과 함께 했던 12제자 처럼
이만희 총회장과 함께 신약의 실상을 증거하는 동성남행 순방길에 함께 하셨습니다.
세계평화·광복의 재료가 될 ‘하늘문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계시록 말씀세미나’를 위해
12지파장님은 이번 세미나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전단지 홍보 활동도 펼쳤습니다.
거리에서 손을 맞잡고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 세미나를 홍보하는 어깨띠를 두른 채
12지파장님은 전단지를 한 손 가득 들고 거리로 뛰어들었습니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마주치는 이들마다
밝은 미소를 보이며 친근하게 다가가 세미나를 홍보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고백했던 했던것 처엄
신천지 12지파장님도 잠시도 쉬지 않고 '계시록 말씀세미나'를 준비하였습니다.
적게는 수천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을 이끄는 대표이지만 12지파장님은
세미나장 입구에서는 입장하는 현지인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안내를 자처하시며
진정 ‘낮은 자’의 모습으로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을 보여 현지 목사님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산 영적 새 이스라엘인 신천지 12지파는
오늘 이전에는 없던 새 것이며 세계 속에서 오직 하나뿐인 하나님의 나라요 성전입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의 피로 산 신천지 12지파에 속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니라고 하셨기에 신천지 12지파는
전 세계에 신천지를 알리는 동시에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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