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신천지] 성경안의 신앙, 믿음과 순종

스마이 걸 2013. 7. 15. 23:55

 성경안의 신앙, 믿음과 순종

 

인터넷을 보다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교인들 힘으로 세습 막아낸 oo oo교회'

결론을 말하자면 교회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하려고 하자

이를 반대하는 교인과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자는 교인들로 나뉘어졌는데

결국 세습을 반대하는 교인들의 힘으로 '세습'을 막아냈다는 내용입니다.

이 과정에서 목사에게 무조건 순종한것이 화근이었다고 표현하는 어느분의 말처럼

 교회는 하나님과 성도들의 것인데 목사가 자기 소유로 생각했는지 아들에게

세습하려고 하고 이 과정에서 결국 상처입은것은 성도들이라는 것입니다.

 

과연,  오늘날 신앙인들의 믿음과 순종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

성경에 입각하여 기록한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성경안에서 참 믿음과 순종을 깨달아 참된 신앙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신앙, 믿음과 순종

 

 

 

오늘날 우리 신앙인은 하나님의 책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을 하고 있다.

아담 하와는 불순종하고 뱀 곧 사단에게 순종하였다.

이 일로 죄 곧 사단이 사람에게 들어오게 된 것이니, 것이 곧 불순종의 씨앗이 되었다.

이후 아담의 가족들은 불순종의 자식들이 되었다(창 5장, 6:1-7 참고).

 

당시 하나님은 의인 노아와 함께하셨다(창 6:8-12).

그러나 신인(神人)에서 육으로 돌아간 자들의 마음의 계획이 항상 악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시고, 지면의 모든 것을 쓸어 버릴 것을

노아에게 알리시고 수많은 날 동안 홍수를 피할 배를 만들게 하셨다.

노아가 세상에 홍수가 날 것을 알렸으나 그들은 패괴하여 듣지 않았다(창 6-7장).

 

오늘날 신앙인들은 주 재림 때 세상(아담 같은 신앙인들)은

패역한 노아 때와 같다는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마 24:37-39)을 기억하고,

말씀을 믿고 구원의 피난처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의인 노아의 세계가, 범죄한 아담의 세계가

홍수로 멸망 받은 것을 보고도 또 그와 같은 죄를 범하였으므로,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를 세워 노아의 세계 가나안 족속을 하나님께서 멸망시켰다.

모세 때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사람들 중 가나안 족속들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은 자들은 다 죽었고, 그 나머지 자손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하나님이 창조하고 세웠다 할지라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아담같이,

가나안같이 악하고 패괴한 이방인이 되고, 범죄한 천사같이 대적자가 된다.

이후 육적 이스라엘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계명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고 이방신을 섬김으로,

북쪽 11지파가 이방이 되었고 남 유다와 예루살렘도 이사야 1장과 같이

이방에게 삼킴 받고 패괴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을 배도하고 이방 신을 섬긴 죄 값이다.

이후 그들은 하나님이 떠난 아담 세계같이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시지 않는데도

선민 행세를 하며 자기들끼리 제사장을 세워 악행을 이어 왔다(미 3장, 사 1장).

이 때 하나님은 장래 이룰 것을 예언할 대언의 사자 곧 선지자들을 보냈으나,

그들이 악하고 패괴하여 하나님께서 보낸 자마다 다 죽였다(눅 20:9-15, 마 23:34 참고).

그 후 구약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그 예언을 이루시고 또 장래 일을 예언하셨으나,

예수와 그 제자들이 그 시대 목자들에 의해 다 희생되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오늘날은 어떠하다고 신약에 기록되었는가?

온 세상이 초림 때와 같이 만국이 미혹받아 마귀 세상이 된다고(계 16, 17, 18장) 기록되었다.

선민 곧 해․달․별들(마 24장, 계 6장)이 어두워지고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였으며,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계 11:8).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면

 ‘구원 받았다, 정통이다, 성령 받았다.’는 말은 믿어지지 않는다.

리고 오늘날 가짜 신학 박사, 가짜 목사는 없는가?

계시록 16장, 17장에 말한바 ‘귀신의 영에게 인도받고 음행의 포도주에 취했다.’는

 천하 임금들이 오늘날의 거짓 목자들이라면, 시대적 상황이

초림 때와 같다고 보아야 한다(마 23장, 마 4:8-9 참고).

 

아담 때, 가나안 때, 예수님 초림 때, 그리고 예수님 재림 때인 계시록 때

성도들이 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우리가 가야 할 길도 말씀이요,

스승으로 삼을 것도 말씀이다. 때는 약속의 말씀을 내 갈 길로 삼고

주의 말씀을 스승삼아 신앙할 때요, 기도는 자기 골방에서 할 때이다.

이때가 노아 때라면 방주를 타야 구원이 있고,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면

예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 된다(요 14장, 16장).

 

 

 

 

만일 오늘 이전에 약속한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있었다면, 모든 교단, 목자가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요 17:17)을 알고 가르쳤을 것이다.

지금까지 알지 못한 것은 약속한 대언의 성령이 그들에게 오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지금 이 세상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약속(요 14:26) 곧 예언에 대한 그 뜻을 풀 수 있는 곳이

신천지 외에 또 있는가? 신천지 외에는 그 뜻을 풀 수가 없고 오직 신천지에서만 풀 수 있다.

계시록 10장의 열린 말씀과 예언대로 성취된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이 곧 그 증거이다.

 

핍박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면, 마귀의 악신이 들지 않았다면 대화로 풀어야 한다.

알지 못하면 솔직하게 배워야 하고, 아는 것은 가르쳐 주는 것이 참 신앙인이 해야 할 본분이다.

신약 구약의 선지 사도들을 죽이고(마 23장 참고), 말세에 주를 모신

두 증인을 죽이고(계 11장), 선민 장막을 멸망시키는 목자의 말을

믿는 자의 무리에 속해서는 구원받지 못한다(계 13장).

 

남을 시기하고 저주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비판하는 세미나는

마귀의 행동임을 성경을 통하여 알아야 한다. 주께서 피 흘려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받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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