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국민일보 신천지 관련 보도, 겪어봐야 말할 자격 있다.

스마이 걸 2013. 7. 8. 23:56

 

국민일보 신천지 관련 보도, 겪어봐야 말할 자격 있다.

 

 

 

 

 

 

 

요즘 신천지 관련 보도 기사중 왜곡, 편파보도하는 국민일보의 기사를

보면서 기자의 자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은 사실을 좇는 직업으로서 다양한 매체에 접근해서

취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잘 쓸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입니다.

국민일보는 신천지 관련 보도, 겪어봐야 말할 자격이 있는것 아닌가요!

 

 

 

 

 

 

TV를 보다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 보게 되었습니다.

건물 붕괴 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건설 회사의 아들을 유괴해

25년간 기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인데 여기서

눈에 띄는 인물은  강주필이라는 기자였습니다.


건물 붕괴 사건의 진상을 캐고 다니며 어는 신문도 기사를 내지 않는것에

분개하며 아들을 잃은 아버지에게 희망을 주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읽은 기자의 자질에 대한 글이 생각 났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위력이 점차 커져가면서 신문기사의 영향력은

매체의 규모가 아닌 기사의 질로 좌우되는데 검색 하나로 "인류가 생산한 모든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체제가 갈수록 강화되는 세상에서 기자는 다양한 매체에

접근해서 취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능력이 있어야 살아 남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사들의 수준을 비교해 보다가 자연스럽게 기자의 자질이 평가되므로 자신의 견해나

식견을 갖지 못한 기사는 대리 전달자 역할만 할뿐 기자의 미래는 없다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동성서행, 동성남행을 통하여 본 해외언론들은

이만희 총회장님의 행보에 취재열기도 뜨거웠지만,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집회를

집중 보도했으며, 해외 기자들은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그들이 보고 듣고 느낀대로 기사를 대서특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해외 언론들의 뜨거운 반응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신천지에서

 ‘말씀대성회’ 등의 행사와 인터넷을 통해 교리를 공개하고 교리 비교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성교단 측이 교리 반증이 아닌

‘신천지니까 안된다’는 식의 경계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를 비롯한 기독교 관련 언론들은 신천지가 말씀대성회를

여러번 개최하였음에도 현장에 직접 와서 듣고 본적이 있는가? 

 

예수믿는 사람이 어디를 가나 성경을 전하는것은 당연한 것이거늘

기성교단과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언론들이 ‘신천지니까 안된다’는 일방적인

비판만 있을 뿐 ‘왜 신천지 공부를 해서는 안된다’는 논리적인 반증은 못하는지

국민일보 신천지 관련 보도, 겪어보지도 않았으니 어찌 말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성경에서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이단으로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고 묻는 물음에

  바리새인들은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며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지도 않고

이에 동조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정죄하는 데만 몰두하는 바리새인들처럼

국민일보를 비롯한 기독교 관련 언론들은  무조건적인 이단 정죄에만 몰두하지 말고

교계일각의 소리와 성도들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견해나 식견을 갖지못한 대리 전달자의 역할만 하는 기자가 아니라

직접 현장으로 발로 뛰어서 보고 듣고 겪어보고 신천지 관련 보도를 말하는

언론과 기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에서도 보고 듣고 확인할수 있습니다.

 

신천지 공식홈페이지 http://www.shincheonji.kr

신천지 공식카페 진짜바로알자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전당 http://www.scjbible.tv

신천지 하늘문화방송 HMBC http://www.hmb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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