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잠든 영혼을 깨우는 신천지 세계평화의 바람이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전세계에 불고 있습니다.
이번 5차 동성남행의 역사가 펼쳐진곳은 국민의 대부분이 기독교인 필리핀이었습니다.
유럽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역사가 이제 때가 되어
땅끝 동방 대한민국에서 이뤄졌음을 알리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가
지난해 1차에서 3차에 걸쳐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전파되었고
올해 '동쪽에서 이룬 것을 남쪽에 가서 전한다'는 의미의
동성남행(東成南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5차 동성남행의 역사는 깊이 잠들었던 필리핀의 광복을 맞이하는 날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엔 현지 목사님과 교인 5000여 명이 몰려와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필리핀에서 이처럼 대규모 종교 집회가 열린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이번 평화사절단의 5차 동성남행을 가장 반긴 이들은 현지 목사님들이었습니다.
일반 목사들뿐 아니라 연합회 회장과 대학교 학장, 교수 등도 참석하였으며
이들은 높은 직책을 갖고 있었지만 겸손했고, 빠지지 않고 매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하늘에서 우리 인류에게 복을 주시고자 보내 주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필리핀에서의 첫 번째 대성회가 열린날은 성회 시간이 다가오자
현지 교인들이 줄지어 입장했고, 1000석 규모의 강연장은 순식간에 들어찼습니다.
마태복음 13장과 24장을 본문으로 삼아 영적 추수에 관한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강연에 귀를 기울이며, 강연 내용을 노트에 꼼꼼히 적어가며
듣기도 하며, 성경책을 펴놓고 손끝으로 관련 성구를 일일이 짚어가며 듣는 모습은
성경이 맞는지 확인하며 듣는 그 옛날 베뢰아 사람들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잠든 영혼을 깨우는 신천지 세계평화의 바람은 필리핀 기독교인들을 하나되게 하고
필리핀 목사님들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이만희 총회장님이 전한 계시 말씀을 듣고
'참'임을 인정하게 하는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사들은 계시록이 우리 시대에 성취되었음을 깨닫고
그동안 계시록에 굶주려 왔음을 솔직히 고백하며 자기 성도들에게도 꼭
이 말씀을 직접들려주고자 이만희 총회장님을 초청하느라 바쁜 그들의 모습은
정말 자기 양떼를 사랑하는 선한 목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잠든 영혼을 깨우는 신천지 세계평화의 바람은 계속해서 만국이 소성되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불것입니다. 이 평화의 바람따라 모든 목사님들은 낮아지고 겸손해져서
참진리를 전하는 하늘의 사자가 다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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