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그해 가을 신천지 세계 평화의 바람이 분다

스마이 걸 2013. 3. 27. 16:14

 

 

2012년 9월 16일은 잊을수 없는 날입니다.
그해 가을 신천지 세계 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신천지와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

이 두 단체가 연합하여 개최한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대통령 보좌관등 세계 각국 귀빈들 및 외신들을 초청한 국제적인 체전이었습니다.

 

이날은  전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해

 대한민국 하늘 아래 모여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30분동안 성경신.구약을 표현한 마스게임과 12,000명의 카드섹션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관중석을 가득 메운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이구동성으로 '여기가 천국, 천국'을 연발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성경1권을 표현했다는 것은

하늘이 주신 지혜가 아니라며 해낼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일이 눈앞에서 일어났습니다.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참석한 지구촌 사람들의 얼굴 표정은

꿈이 아닌 낙원의 세계, 천국을 보는 듯했고

성령과 더불어 춤과 환호에 취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체전행사 내용이 7개국어로 통역되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 세계에 생중계되어 수천만 사람들이 시청하였고

그들의 마음속에 신천지 세계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해 가을에 시작된 신천지 세계평화의 바람은 식을줄 모르고

지난해12월 3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두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아프리카에 세계평화의 빛을 전하러 떠나셨습니다. 

놀랍게도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두 대통령이

먼저 이만희 총회장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9월 열렸던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감동을 받은 아세파 에티오피아 대통령 특별보좌관이

에티오피아로 돌아가 대통령과 이 총회장과의 만남을 적극 주선했던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두 대통령은 '전쟁 종식 및 세계평화와 광복'이
국제법에 명시되도록 청원하는 일에 협조하여 서명해 달라는 제안에 

 평화를 원하는 사람으로 상호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 총회장님의 세계평화를 위해서 하시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의 두대통령은  이 총회장님이

진정한 평화의 도래를 위한 유일한 자료를 가지고 있음을 확신하며

 지구촌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입을 모아 말하였습니다.

 

 

 

그해 가을에 불기시작한 신천지 세계평화의 바람은 그칠줄을 모르고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세계 평화를 원하는

많은이들이 함께 교류하기를 원하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조이스 반다 대통령은

 남부 아프리카의 첫 여성 대통령이자, 인권 운동가로

말라위의 빈곤 퇴치와 인권신장 및 교육혁신을 주도해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조이스 반다 재단'을 설립해 저소득 계층의 소녀들과 고아들의교육에

앞장서 오고 있는 인물로 사단법인 만남의 세계평화 운동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루길 희망했습니다.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는

석방과 구금을 반복하면서도 비폭력 평화 투쟁을 고수하였으며

 199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군부독재 체제 아래 수차레 구금과 석방 가택연금을 당해

무려 21년 만인 지난해 노벨상 수락 연설을 한 인물로

이 총회장님의 세계평화 메시지에 공감하며 동참의사를 밝혔습니다.

 

 

 


독립 동티모르의 초대 대통령인 사나나 구스마오 (Xanana Gusmao))총리는

 '참혹한 전쟁터에서 죽어간 형제들의 전쟁 종식을 외치는 음성이 귓가에 맴돈다'며

전쟁을 겪었기 때문에 세계평화와 통일을 위해 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이 총회장이 참전용사로서 평화를 홍보하고

 실제로 평화를 이뤄가는 것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세상에 필요한 사람은 권력,돈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닌 평화를 염원하는

이 총회장님과 같은 사람이라며 유기적으로 교류할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해 가을에 시작된 신천지 세계 평화의 바람은 지구촌이 하나되는 그날까지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불것입니다.

문화란 답습이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에

신천지 하늘문화로 지구촌은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날의 감동을 귀로만 듣기보다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