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내딸서영이를 통해 보는 신천지의 오해와 이해

스마이 걸 2013. 1. 28. 16:11

 

 

 요즘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내딸 서영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사람과 사람의 심리를 글로서 잘 표현한 작가와 표정과 대사로 속마음을 연기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드라마속으로 폭 빠져들고 있습니다.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서영이의 숨겨진 가족사가

드러나면서 빚어지는 갈등이 더욱 보는이들로 하여금 안타깝게 합니다

서영이의 자존심은 거짓말이 드러남에도 기죽지 않고 당당합니다.

 

 3년을 부부로 살았지만  서영이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우재를 보면서 여지껏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것은

서영이의 보이는 모습만 자기가 원하는 모습만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서영이의 보이지 않는 내면의 모습을 보지 못했기에 이해하지 못하였고

서영이의 거짓말을 알았을때에도 이해보다 오해로 서영이를  괴롭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단이라고 말로만 듣던 신천지에 대해 신천지방송 진리의 전당을 통해

신천지의 말씀의  직접들어보신  성도님들의 사연이 떠올라 옮겨봅니다

 

 

 

< '오해'를 넘어 이제는 '이해'로 >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은 좋아했지만,
성경을 펴고 읽어보아야 한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즉 하나님을 아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이겠지요
왜냐면 그 어느 누구도
성경에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거든요

 

그냥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천국에 갈 수 있다, 구원받았다고 하는 말을 들어왔기에
그것을 한번의 의심도 없이,
정작 하나님의 뜻은 다른 곳에서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 했는지 ....
모르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일텐데요
저는 참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였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는

 '성경 많이 알면 이단이다'

 '성경 많이 알면 교만해진다'


말못하는 미물인 벼조차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을 어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교만해지거나 이단에 빠질 수가 있겠습니까?

 

대학에 가면 성경책보다 몇배는 더 두껍고 어려운 전공서적도
종이가 찢어져라 줄을 그어가면서 공부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가장 열심으로 읽고 새겨야할 말씀 아닌가요?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고 내가 들은 것만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껴보지 않았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몇몇 사람들의 말만 듣고 신천지를 오해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오해'입니다.

 

이제는 '오해'를 넘어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제는 신천지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을 통해 들어보고 오해가 아닌 이해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단 한번이라도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을 통해
가감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빛과 사랑의 실체
진짜 신천지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방송 진리의 전당에서 명확히 알게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