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김솔 고정 칼럼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기독교인이라면 입에서 바로 흥얼거리게 되는 찬송이다.
삶이 낙망스럽거나 기도가 필요할 때 더욱 그렇다. 기도는 꼭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불교, 흰두교, 이슬람교 등 다른 종교에서 형식만 다를 뿐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다. 무교인 역시 보이지 않는 신을 향해 기도할 때가 있다.
종교와 신념은 다르지만 무언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동일하다.
사람이라면 가족건강이나 합격, 결혼,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일생의 기도 제목으로 삼는다. 그렇다면 교회나 기도원, 골방 등에서 기도할 때 내 중심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 나라와 역사를 위해 기도한 적이 있는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기도를 지켜보고 계셨다.
모세의 말에 불순종해 출애굽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기도를 하는지, 가룟유다처럼 하나님나라를 멸망시킨 자들이 돌이켜 회복의 역사를 기도하지 않을지, 애타게 기다리셨다.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과 이긴 자를 보내셨을 때도 백성들이 감사 기도를 드릴 것이라고 믿고, 또 믿으셨다. 하나님역사를 들여다보지 못하고, 교단의 말에만 급급해 시대마다 보내주신 약속의 목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초림 때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린 그 순간에도 오직 ‘우리를 위한 기도’를 하셨고, 재림 때 이긴 자는 죽음의 문턱에서도 오로지 ‘하나님’을 외치며, ‘성도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기도했다.
하나님께 성도들의 기도는 ‘값진 울림’이다
이스라엘은 아직도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못하고, 통곡의 벽에서 메시야를 위해 기도한다. 대한민국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철야기도, 새벽기도, 부흥집회를 하며 구름타고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기도한다.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과 목사들의 말에 따라 성도들은 ‘말씀 없는 기도’를 하면서 마치 영생이라도 얻은 것처럼 기뻐한다. 6,000년 간 주권 회복을 위해 달려오신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획한 자녀들이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을 보고 신천지로 오기를 기다리신다. 이를 위해 예수님과 수많은 천사들, 순교의 영들,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이 온 세계를 위해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쉬지 않고 기도한다.
마지막 때, 우리의 기도제목은 ‘신천지 평화광복, 십사만 사천 완성’이다.
작년 한 해도 ‘신천지 승리, 홍보와 나팔의 해’로 동성서행의 3차를 이룬 것처럼 2013년에는 십사만 사천이 완성될 수 있도록 믿고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 뜻에 합당한 성도들의 기도는 하늘의 ‘값진 울림’이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2차 동성서행 중 LA 수정교회 대규모 성경 세미나 현장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주최한 '제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폐회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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