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전당 후기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 전당 "진품명품 앞에 짝퉁은 그 입 다물라"

스마이 걸 2013. 1. 14. 17:03

 

 

 

예전에 TV쇼 진품 명품 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봤습니다

세월속에 묻혀 있던 명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진품명품으로 평가되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기도 하고

진품명품을 소유하게 된 사연들이 전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진품명품으로 알고 의뢰하였다가

가짜 짝퉁이라는 판정이 나서 실망하는 사람,

진품명품인줄 모르고 대대로 보존하고 있다가

진품명품으로 판정받아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진품명품을 소장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월속에 묻혀 있던 진품명품을 알아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전문감정단들이 돋보기로 들여다 보기도하며

아주 세밀히 관찰하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판정하는것을 볼때, 저는 그 기준이 궁금했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신을 믿노라 하면서

정작 신을 믿는 기준은 자신들이 믿는 신을 설명해놓은 경서가아닌

목사님의 말, 스님의 말, 신부님의 말이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육천년동안 성경을 봉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창세때 아담이 뱀의 미혹으로 하나님을 저버리고 죄를 짓게되므로

죄와 함께 하실수 없는 하나님은 떠나가셨고, 사단이 6천년동안

이 지구촌을 자기의 소유로 다 바꾸어 장악해 왔습니다.

가짜가 진짜인척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하나님인척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믿음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아닌

사람의 말이 기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날 6천년동안 봉해져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열렸음을

신천지는 나팔 불어 알렸지만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거짓을 만들어 비난하고 핍박하며 아예 귀막고 눈막고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 신천지는 한 사람도 듣지 못했다는 이가 없도록

알려야 하는 것이 사명이기에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 전당을 개국하여 누구든지 들어와서 듣고 확인할 수 있도록

사랑의 통로를 열어놓았다...

 

 

 

 

아래는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을 들은 어느 청년의 감동 후기이다.

진품명품 앞에 짝퉁은 그 입 다물라

 

 

믿지 못했다.
내 귀로 직접 들어보기 전에는.
기대하지 않았다.
이런 말씀을 듣게 될 것을.


그저 교훈의 가르침이나 역사에 대한 설교겠거니,
그저 늘 들어오던 그저그런 말씀들을 잘 포장해서
소위 교회에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하는 설교들을 모아놓았겠거니....했다.


사람이 하는 말이니 뭐 그리 큰 차이가 있겠어...했다.
그런데...
이건 전혀...아니었다

 

들어보고 나서는 정말이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입도 뻥긋 할 수 없었다.


이게 진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인가?

강건해야 7, 80년 사는 사람의 머리로는 결단코 나올 수 없는

놀라운 말씀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니 도대체 이 사람, 아니 이 분은...?

도대에 어떤 분이란 말인가...?

나도 모르게 '이 사람'에서 '이 분'으로 높이게 만드는

이 총회장이란 분은 어떤 분이란 말인가.

귀가 따갑게 들어오던 사이비 교주같은 그런 이미지가

하나도... 없다...


말씀을 전하실 때에도

이 분, 조금의 망설임도 없다.

거침없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넘나들며 핵심을 찌른다.

이런 내용은 내게 억만금을 주고 억만 시간을 줘도

아무리 연구해도 못 알아낼 것 같다.


'도대체 저 분의 지식과 지혜는 어디로부터 나온 것일까?'

궁금함이 솟구쳤다.

'누구에게 배웠고 어떻게 공부했을까?'

또 궁금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직접 받았다'고 하나 보다.

신천지 사람들이 '직통 계시'라고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더니

(분명 내겐 '자랑'으로 들렸다)

이게 그런 것인가 보다.

이건 그냥 말씀을 좀 잘 하는 정도가 아니다.

 


이제는

"진품명품 앞에 짝퉁은 그 입 다물라!!!" 이 말이 절로 나온다.

지나친 과장이다 싶은가?

 

 

들어가서 직접 들어보면 된다.

때 놓치고 후회 말고 들어가서 직접 확인해보라.

그럼 알게 된다.